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지역사회 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수해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예산군보건소가 2025년 보건 분야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 대응, 감염병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출산·노인 보건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보건소 소관 11개 지표 전 항목 '탁월' 평가를 기록했다.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원격진료 추진, 진료 관할 확대 조례 개정 계획도 밝히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으로 합계출산율 도내 2위, 군부 1위를 달성했다. 고령화 대응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확대 등도 추진 중이다.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완공 후 KAIST가 운영을 맡아 관련 연구개발 및 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촉진을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실효성 낮은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실질적인 체감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교통비(최대 50만원) 및 산후조리원 비용(최대 100만원, 취약계층 200만원) 지원 신설, 전입실비 지원 상품권 상향(1만원→5만원), 선호도 낮은 물품 지원 폐지, 다자녀가구 및 전입자 주거지원 사업 기준 명확화 등이 포함된다.

예산군이 2025년 군정 운영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체류형 관광 확대, 미래 신산업 육성, 인구 증가세 유지,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이 예산읍 산성리 일원에서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한 인도 정비 사업과 고원식 교차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인도 정비, 보도 폭 확보, 단차 및 파손 구간 개선, 교통약자를 위한 턱 낮춤 경사 완화 등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고원식 교차로 설치로 차량 속도를 낮추고 통행 동선을 명확히 하여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차량 흐름 개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행 중심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총 8개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사업은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조성,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조성,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역전시장 청년 창업+로컬 상생센터 조성 등이며, 총사업비 491억원이 투입된다. 이로써 예산군은 총 10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산업·경제 기반 강화, 원도심 재생, 청년 창업,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2026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국악그룹 '사당'의 대북공연과 밴드 '분리수거'의 즉석 곡 만들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새해 덕담 챌린지, 소원지 적기,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창업 거점 조성, 빈집·유휴시설 활용 복합문화 생태계 구축, 주민협동조합 중심 운영체계 안정화, '공유누리' 플랫폼 연계 등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로, 예산군은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예산군 삽교읍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리장애인복지회는 1년간 매월 롤휴지 20세트를 기탁하여 취약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삽교읍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지원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및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의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총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