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국회·도·군의원과 함께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정부예산 확보 총력을 다짐하는 자체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2월 25일 국비사업에 대한 도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1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및 도·군 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봉 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 의장, 김기영·방한일 충청남도의회 의원 및 예산군의회 의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다. 각 부서장들은 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55건 등 총 100건의 사업비 2조198억원의 중점확보 대상사업을 설명했으며, 이중 2022년 정부예산 목표액은 5383억원(타기관연계 포함)으로 국비 3862억원, 도비 541억원의 확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직접사업의 2021년 정부예산 확보액...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SBS, ㈜더본코리아 등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지역농특산물 활용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올해 SBS ‘맛남의광장’ 프로그램 스튜디오 및 신활력창작소를 기반으로 한 예산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예산출신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대표로 재직 중인 더본코리아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SBS와의 지역경제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예산형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전국적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상생협약 체결의 시작점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골목양조장 운영을 통해 발길이 끊겼던 예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최근 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선보이는 SBS ‘맛남의광장’ 프로그램을 유치해 SBS에서 예산전통시장 내 ...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현)는 과수 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과수 화상병 발생조사, 궤양제거 등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과수 화상병은 고온성 세균병으로 5∼8월에 주로 발생하며, 이 병에 감염되면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정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다. 또한 세계적인 치료법 및 예방법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과수원 전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큰 피해가 발생해 ‘과수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으며, 방역당국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현장 예찰조사원을 운영하면서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대한 집중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예산읍 등 12개 읍·면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걸고 수시로 농가들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군청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꽃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프리지아 221단 총 221만원, 국화 205단 총 82만원 등 총 303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번에 판매한 프리지아는 신암면 조곡리 3개 농가, 국화는 신양면 불원리 2개 농가에서 생산된 것이다. 군은 이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2차 꽃 팔아주기 행사를 21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하며 국화는 모든 물량이 소진돼 프리지아만 판매할 예정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꽃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해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꽃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2021년 군 예산으로 7360억원을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예산은 올해 6498억원보다 862억원인 13.2% 증액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6391억원, 특별회계는 392억원, 기금은 577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최근 7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유지한 639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6007억원 보다 6.4%인 384억 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66.6% 증가한 157억원, 기금은 125.7%가 증가한 32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군이 18일 예산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8일 확정될 예정이며, 주요 세입확대 요인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소비세 100억원을 포함한 지방세가 4.8% 증가한 584억원, 지방교부세는 0.8%가 증가한 2421억원 등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예산1100년기념관건립,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덕산온천휴양마을, 삽교천체육공원조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예산군(군수 황선봉)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내포보부상촌이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포보부상촌 일원에서 가을 축제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24일 개장한 내포보부상촌은 10월 12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제1회 내포보부상촌 가을 축제인 '5색(色)천·불 잔치'를 개최 중이다. 직접 염색한 오색빛깔 천으로 장식된 내포보부상촌에서 아름다운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불'이 함께 어우러져 이름 붙여진 '5색(色)천·불잔치' 축제는 '온가족 가을 나들이'를 주제로 주·야간동안 전시, 체험, 이벤트,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주간에는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충남도내 최고의 일루미네이션 공원을 즐길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예산군민과 충남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지난 4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한 데 이어 이번 호우로 시설물(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성 보험으로 자연재난으로 시설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피해접수 후 배정된 손해 사정인이 현장 방문을 하면 보험금 지급 결정 후 7일 이내 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진다. 보험이 보상하는 피해는 가입유형에 따라 주택 기둥, 벽체, 지붕 등의 파손 및 침수, 온실 골조의 구부러짐, 꺾임, 주저앉음, 유실, 비닐파손, 상가·공장 시설, 기계, 재고자산 등이다. 해당 시설물에 피해를 입었다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가입자가 직접 DB손해보험(1588-0100), 현대해상(02-3701-8485),삼성화재(1588-5114), K...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26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직장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층 강화된 교육 방침에 따라 기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매년 일정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경찰인재개발원 정혜심 경정과 장재성 경감이 강사로 초빙돼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 위주의 강연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꾸준한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 외에도 성희롱 고충상담 전담창구 및 사이버 상담...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여름철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군이 보험료를 절반 이상 지원해 군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정책보험이며, 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시설·집기비품, 기계, 재고자산 포함)이다. 보험 가입 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의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재난지원금보다 피해인정범위가 넓으며 보상 금액도 크다는 장점이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 풍수해보험 가입자 중 태풍, 강풍 등으로 시설물에 피해를 입은 50여명이 총 4억2000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 받았다. 보험 가입은 군청 안전관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하거나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당호 야간음악분수와 느린호수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여름시즌 숨은관광지 추천’ 6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선정된데 이어 예당호 야간음악분수와 느린호수길도 숨은관광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예당관광지는 이번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명품 관광지로의 잠재력과 매력을 인정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올 여름 시즌 '거리 두고 떠나기 좋은 숨은 관광지'를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았으며, 전국 관광지 855곳 중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6곳을 엄선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 5월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안건으로 다뤄진 'K방역'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여행 확산과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여름시즌 거리두고 떠나기 좋은 전국 숨은관광지'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설명: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한국관광공사가 추...

예산군(군수 황선봉)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새롭게 건설된다. 2일 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행복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내포신도시∼예산군∼정안IC연결 도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행복도시광역교통개선 대책은 세종시와 주변 도시들과의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계획으로 3차 변경 용역에 상기 구간이 포함됐으며, 이는 그동안 군과 충남도가 세종시까지 연결되는 도로 계획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데 따른 성과라는 설명이다. 해당 구간 중 내포신도시에서 국도 21호와 32호를 따라 예산 대술면 산정교차로까지는 국도를 활용하게 되며, 예산군 대술면부터 공주시 정안면을 있는 2차선은 신설·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총연장 9.9㎞에 대해 1822억원의 사업비 중 1276억원이 국비 투자된다. 현재 대술면 산정리에서 이티리까지 지방도618호선 확포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4.8㎞에 240억원을 투입해 2차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행정중심도시인 내...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2020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 경험 제공과 동시에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 도우미, 국가암검진 사업 등 15개 사업에 1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될 경우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등에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최저임금 859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희망하는 청년은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일 경험 제공과 함께 민간 취업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