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홍성군과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지난 22일 예산군청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으로 예산-홍성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내포신도시를 오가는 예산군 농어촌버스(공공형버스 포함)와 홍성군 농어촌버스(마중버스 포함)를 60분 이내 환승할 경우 처음 탑승 시 요금만 교통카드로 지불하고 두 번째 버스는 추가 요금(1400원) 없이 무료로 탈 수 있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무료환승제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환승할인 손실금은 환승 농어촌버스의 관할 군에서 부담키로 협약했다. 양 군은 이번 농어촌버스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실무자회의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1월 말에는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이비카드사의 협조를 받아 환승시스템을 무상으로 구축했다. 최재...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추사고택, 화순옹주홍문, 천연기념물 백송과 관련된 옛 사진과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전은 추사고택 일원이 정화사업 되기 전인 1976년 이전 사진과 자료 및 추사고택 일원에서 촬영한 인물과 배경 사진, 자료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9일간이며, 1인당 접수 제한은 없고 출품작에 따라 다수의 수상도 가능하다. 선정된 출품작은 등급별로 상(A) 각 50만 원, 중(B) 각 30만 원, 하(C) 각 20만 원, 기타(기념품) 등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향후 추사고택 일원의 문화재를 복원하고 연구하는데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사기념관 관계자는 “출품대상이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의 사진과 자료이지만 예상 외로 많은 분이 추사고택 일원에서 찍은 사진과 자료 등을 앨범 등에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휴양지에서 일하는 충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를 뜻한다. 충남도는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추세에 발맞춰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충남형 워케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예산군은 휴양과 업무가 가능하고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플라스 리솜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2023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4월 시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워케이션 참여자들은 스플라스 리솜에서 업무 및 휴양을 병행하고 여가 시간에는 리솜 주변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산군은 업무공간 조성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동수단 및 관광홍보기념품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사과체험, 숲속명상, 예당호(모노레일), 느린호수길 걷기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예산군은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인구감소 대응 및 인구늘리기를 위한 인구증가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총괄분과, 기업·일자리분과, 주거·정주여건분과, 출산·돌봄분과, 교육분과, 귀농·귀촌분과 등 총 6개분과 42개 사업을 발굴해 4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지난해 10월 인구감소대응위원회 및 인구늘리기추진단 구성 후 11월부터 6개 분과별 추진단 회의를 통해 기존시책 보완, 신규시책 등을 발굴을 추진했으며, 지자체 차원의 출산장려시책, 맞춤형 전입장려시책 등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예산군은 중장기 5개년 계획인 ‘인구감소대응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용역 결과를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 및 보완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예산군수 및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청소년참여기구 대표단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예산군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적 기후 문제를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해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됐다. 선언식에 앞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월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여기구 청소년들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집단별 실천과제로 친환경 소비 및 대체용품 사용하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불필요한 전기(에너지) 사용 줄이기, 지속적인 탄소중립 홍보활동 하기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그동안 청소년복지재단에서는 기후 위기로 야기되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이 인지하고 청소년 행동 실현 욕구 및 관심이 증가하는 등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노력을 청소년 참여기구별로 시행해 왔으며, 재단 차원의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적극적인 활동 추진의 필요성을...

예산군(군수 최재구)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돕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제도는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선임하고 활동 관리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로 나이제한은 없으며,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이 우선순위이고 가족 및 친족이 있더라도 실질적 지원이 없어 후견인을 통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치매대상자를 선정해 법원에 후견심판청구를 통해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최종 결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치매환자의 통장 등 재산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의료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예산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서를 받아 후견인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출산율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른 전입시책 확대, 다자녀가구 정의 신설 및 생활인구 도입에 따른 외국인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신규 지원내용 신설 등 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이었던 다자녀가구를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만 20세 이하인 가구로 정의해 다자녀 대학입학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의 다자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입실비 등 지원 대상을 예산군에 체류지 변경을 한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기존 세대당 지급하던 전입실비를 1인당 지급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원대상을 예산군으로 전입하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청년전입근로자 정착지원금, 국적취득자 지원금, 전입학...

예산군(군수 최재구)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추진하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청년창업(5개소) 업체가 오픈 한 달 만에 1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정식으로 문을 연 예산시장 청년창업 업체들은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공개를 통해 평일 평균 4000~5000여명, 주말에는 1만명에서 2만명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핫플레이스로 도약했다고 전했다. 청년창업 업체들은 매일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며, 문을 열면 300석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오후 4시 전후로 재료가 소진되는 등 연일 성황을 이룬다는 설명이다. 또한 청년창업 이후 시장 주차장이 방문객 차량으로 가득차고 있으며, 거의 모든 점포들이 판매가 완료되는 등 역품귀 현상이 일어나 1980년대 흥행했던 전통시장 르네상스로의 부활이 이뤄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요즘 주말과 평일 모두 많은 분들이 예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내 상인들도 웃음과 행복으로...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6일 전문헬스센터 3개소와 ‘2023년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묵 예산군보건소장과 전문헬스센터인 베어짐, 더에스짐, 다름핏 등 3개소 대표가 참석해 비만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예산군은 비만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관내 전문헬스센터 16개소에 사업을 안내해 그 중 9개소에서 신청을 받았고,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3개소(예산읍 베어짐, 더에스짐, 삽교읍 다름핏)를 선정했다. ‘2023년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사업’은 비만대상자(만 16∼50세 예산군민, BMI 28, 체지방률 32% 이상, 대사증후군 환자 및 건강고위험군) 중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다둥이가족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헬스센터와 연계해 일대일 개인운동지도, 영양 및 운동관리 등을 지원한다. 예산군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3년 비료가격안정(무기질비료) 지원사업에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3653톤의 무기질비료를 지원한다. 비료가격안정(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안보 확보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경감을 목적으로 가격상승분의 80% 지원해 무기질비료 원자재 확보와 비료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농업협동조합, 지역축산업협동조합, 품목농업협동조합을 통해 12월 10일까지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사전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원한도는 사업대상자의 최근 3개년 무기질비료 평균구매랑의 95%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3년간 농협에서 비료 구매내역이 없는 신규 농업인이나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 등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비료가격 상승으로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소진으...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역의 대표향토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에 이은 겹경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남도축제육성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축제 중 두 차례 평가를 실시해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으며, 2020년부터 4년연속 지역 향토문화축제로 지정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올해 3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예산군은 지원받는 도비 교부액의 40% 이상을 지역업체와 지역예술인들을 위해 집행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시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치러진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축제장을 확장해 전시공간과 공연장, 먹거리장터를 분산 배치하고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과 공주대학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지난 1일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리빙랩&거버넌스 주민참여단과 컨소시엄, 공주대 연구진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산군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해 스마트시티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오전에는 경기도 고양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와 구축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과 답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오산시 맞춤형 사업인 방범 및 환경 시설을 중심으로 견학을 진행했으며, 비상벨 체험과 향후 예산군 스마트시티 적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재환 공주대 교수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추진현황과 선진사례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 예산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