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오가면 역탑리 오가사거리 일원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군 계획시설(주차장)을 결정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가사거리 인근의 노후건축물 정비로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도로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차장 계획은 총면적 2009㎡에 34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녹지공간을 활용해 화장실 및 쉼터,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차량 주차 이외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과거 화재로 인해 상가건물이 전소해 주변 경관을 해치는데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오는 2024년까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 5600만 원을 확보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92개 품목의 보조기기를 연중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등록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며, 팔‧다리 의지, 보조기,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맞춤형교정신발 등 그 밖의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등록된 장애와 다른 유형의 보장구를 청구한 경우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으며, 중복장애 등록자는 해당 용도의 보장구 지급이 가능하고, 보장구 유형별로 1인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 1회만 인정하며, 보장구에 대한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 구입금액 중 최저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초과 금액은 수급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과 신청서를 대상자가 읍‧면 또는 군청 주민복지과로 제출하면 수급자격 여부를 판단해 보장구 구입, 검수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군...

예산군(군수 최재구) 관광시설사업소는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항일운동 정신을 기리고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유산지킴이단’ 30여 명을 모집한다. 관광시설사업소 시책사업인 ‘청소년 문화유산지킴이’는 월 1회 이상 윤봉길의사유적을 방문해 △윤봉길의사 유적 및 기념관 환경정화 활동, 유적지 내 안전 모니터링,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과 문화유산 지킴이단 홍보활동(온‧오프라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선발된 문화유산지킴이단에게는 문화유산 기초 소양교육과 현장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기르고 지역 문화재 지킴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소년 문화유산지킴이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관광시설사업소 충의사팀(041-339-8232)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운영 중...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오는 2025년까지 예산읍 석양리 298번지 일원에 예산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홍문표 국회의원이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등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 큰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000㎡ 규모에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을 조성하게 되며, 군은 올해부터 각종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오는 2024년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나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설로 장애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우리 지역 홍문표 국회의원께서 함께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오는 4월 29일까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미래준비와 자립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가 3년간 매월 일정금액(10∼20만 원)을 저축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인 4월 10일 기준 현재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이며, 기초생계·의료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는 제외된다. 신청접수 이후 선정심사위원회에 의해 최종 3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 중 약정체결 이후 오는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041-339-7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군수 최재구)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방제를 위해 수도작 농가 중 2㏊ 미만(100㎏ 미만) 소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5일간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온탕소독은 종자를 15㎏씩 담은 그물망을 60℃에서 10분간 온탕소독기에 침지해 뜨거운 물로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즉시 10분 이상 담가 데워진 열을 식히는 방법이다. 이때 종자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볍씨는 반드시 마른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온탕소독 후 10분간 확실하게 식혀야 한다는 설명이다. 온탕소독만으로도 키다리병을 비롯해 볍씨로 전염되는 병원균을 막는 방제가는 약 94%, 살충효과는 100%에 가까우나 더 효과적인 약해와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온탕소독 후 1일간 침종한 후 발아기에 살충제를 제외한 살균제를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한 뒤 세척 또는 맑은 물에 1일간 담가 침종한 뒤 최아(싹틔우기)시키는...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시설원예농가가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시설 원예농가의 냉난방 시설을 지열과 공기열 등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기준 3억 6184만 원을 확보했고 사업대상자로 시설원예재배 2농가를 최종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시설 설계 및 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설하우스 운영에서 냉난방 비용은 생산물 단가의 50%이상을 차지하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높아진 유류비와 원자재에 대한 농가 부담을 경감시키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분야에서 친환경적이면서도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노인, 장애인 등에서 언어소통이 어려운 이주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까지 확대한다. 특히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 방식을 소규모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며, 피교육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회관, 마을회관, 경로당, 다문화 센터 등을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실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효과를 측정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도출해 내년도 교육내용을 개선·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안전취약계층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행동요령 등을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성...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손 씻기 교육용 뷰 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박스에 손을 넣으면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전파는 주로 직접적인 사람 간의 전파를 비롯하여 오염된 물체 또는 입과 코의 분비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일어나며,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 차단을 위해 가장 기본 예방법인 손 씻기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며, 손 씻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는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진 내용은 일반검진, 4대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 성인병 질환과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전립선 암 검진 등이다. 검진 장소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11개 읍·면 지역 보건지소이며, 지역별 검진일정은 삽교읍(7일), 봉산면(10일), 대술면(11일), 오가면(12일), 고덕면(13일), 신암면(14일), 덕산면(17일), 대흥면(18일), 신양면(19일), 광시면(20일), 응봉면(21일), 보건소(24∼25일)로 검진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올해는 홀수년도 검진 대상자 중 건강검진 미 실시자에 대해 이동검진이 이뤄지며,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날짜에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

예산군(군수 최재구)보건소가 다자녀 가구 건강증진을 위해 둘째아 이상 출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치료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 ‘다자녀 맘(MOM)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는 산후풍 진단을 받은 산모에 대해서만 의료비를 한정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를 확대해 둘째아 이상 출산모에게 산후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다자녀 출산모는 고령 산모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잦은 출산에 따른 산모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진료비 확대 지원은 산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둘째아 이상을 출산한 산모(유산, 사산 포함)로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로 돼 있어야 하며, 지원금은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고 신청 기간도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까지로 늘렸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자녀 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다출산 산모의 의료비 부담경감과 출산하기 좋...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흡연율 저하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목표로 흡연 민원 빈발지역에 금연벨을 설치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3일 밝혔다. 금연벨은 서울시 등의 사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금연구역에서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면 금연 지도원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관리하던 것을 금연벨 설치를 통해 흡연자 발견 시 벨을 누르면 안내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벨을 누르지 않아도 20분마다 금연 안내방송이 나오는 점이 기존 사업과의 차이점이다. 금연벨을 설치한 타 지역의 사례를 참고하면, 금연벨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줄이고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민원 빈발지역 10개소를 선정해 지난 3월 30일 예산읍 지역에 5개소를 설치했으며, 오는 11월까지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금연사업 발굴 도입으로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