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따라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침을 개정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콩, 가루쌀, 조사료 등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100만원에서 최대 430만원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인 재배상태를 유지해야 연말에 직불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예산군은 지난 7월 한 달 평균 555㎜의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며, 특히 대흥면은 최고 701㎜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논에 식재한 타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어 정상적인 경작이 불가능해졌다. 이처럼 다수의 농지가 침수돼 정상 재배가 불가능해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자연재해로 정상 재배를 하지 못하거나 작물을 전환한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방침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전략작물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농지로 등록된 경우 전략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해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

예산군(시장 최재구)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병해충 예방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은 드론(무인헬기) 조작비와 농약대 등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면적 7160㏊에 대해 항공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체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예산군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긴 장마와 잦은 집중호우로 벼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7∼8월 중 1회 적기 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효과적인 항공공동방제를 위해 지난 5월 항공방제업신고 및 초경량비행장치사업등록을 완료한 공동방제단 12개소를 모집한 바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벼 재배농가가 본인 재배 필지에서 공동방제 시 현장에 적극 참여해 진행과정을 세밀하게 관리, 감독하고 병해충 발견 시에는 공동방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농가 스스로 개별방제를 적극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본격적인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는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으며, 감염 시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발열, 구토, 복통 등이 있고 심한 경우 탈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식중독균은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잘 발생하는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이전보다 폭염, 폭우 및 홍수가 자주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평균 온도와 습도가 크게 올라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 실정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6가지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 끓여마시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하기, 날음식과 조리 음식, 칼과 도마 등 식기류 구분하기, 육류, 달걀류 조리 시 중심온도 75℃ 이상,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히기가 있...

예산군(군수 최재구) 예산황새공원이 8월 13일까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준공한 인공폭포와 바닥분수는 3월부터 10월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11시부터 16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17시까지 시간당 1회 가동하고 있다. 특히 폭염 기간에는 인공폭포와 바닥분수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황새공원은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에 방문해 폭포와 분수의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 수도과는 우기 및 혹서기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술지구 및 덕산지구 농어촌지방상수도확충사업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예산군청 수도과, 건설사업관리 및 기술지원 관계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천 이후 시공상태와 우기 및 혹서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에 따른 지반 연약화 구간, 절·성토 사면 등 시공관리를 위한 기술지도 및 시공상태 점검, 혹서기 무더위 쉼터 설치 등 온열질환 예방 관련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우려가 있는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장마는 끝났으나 기후 특성상 태풍,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현장관리, 안전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혹서기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충청남도지정 기념물인 예산산성이 2024년 사적 예비문화재 조사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가 사적으로의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예산산성 관련 학술대회, 지정보고서 작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국비 지원액은 4455만원으로 국비와 군비를 각 50%씩 투입해 진행한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예산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시대로 확인되는 성벽과 이와 관련된 건물지, 유물 등이 확인한 바 있으며, 고려시대 예산지명의 발원지로서의 가치가 높이 평가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군 관계자는 “2024년 예산산성의 사적 예비문화재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 사적이 되면 예산산성은 향후 역사유적공원으로 조성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 임존성과 함께 백제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예산산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기 위해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군은 지난 7월 11일 ‘호수길 및 산책로 도로명주소 구축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예산군은 총 연장 5.4㎞의 예당호 느린호수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기초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이용객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군 관계자는 “우리군 유명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느린호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관광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혁신사례를 적극 도입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고용노동부, 사단법인 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 동안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하며, 이수 시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도전+ 프로그램은 5개월 동안 도전프로그램 과정을 비롯해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을 진행하며, 외부연계활동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약을 맺어 제과기능사, 바리스타(PCPA), 한식조리기능사 수업을 진행하고 이수 시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도전+ 1기 프로그램은 7월에 시작해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도전 1기와 도전+ 2기 프로그램은 8월에 시작 예정이고 현재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34세 청년,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조에 따라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화재대피 환경 조성 및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비치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화재대피용 방연 마스크 비치 대상은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학교, 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이번 조례로 방연마스크 사용 및 안전교육 지원의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예산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시범적으로 방연 마스크를 보급하고 점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은 안전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켐페인 실시, 투명우산 보급,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응급복구비를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해 자연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2023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2차 변경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변경계획에는 당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응급복구비를 추가해 각 읍·면별 장비 임차료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도비 5000만 원을 마련해 광시·봉산 900만원, 대흥·덕산 800만 원, 예산·신양 500만원, 본청·응봉 300만 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재난관리기본법’에 따라 심의회를 생략하고 사업계획안을 긴급히 집행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긴급한 재난 상황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적재적소에 신속 운용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2024년 지역문화유산활용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문화재 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내역에 대한 컨설팅을 지난 19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공모분야인 생생문화유산 사업 3개 단체,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1개 단체, 문화유산 야행사업 1개 단체,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 1개 단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1개 단체, ICT 실감컨텐츠 1개 단체 등 총 6개 분야 8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으로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킬러 콘텐츠를 자문했으며, 자문에 참여한 류호철 교수(안양대학교)는 문화재 활용 분야의 고유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지속 개발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업체들은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공모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매년 컨설팅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예산정수장 정수처리기준 사후평가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산정수장은 2022년 2월 25일에 정수처리기준 최초 인증을 받아, 이번 2023년 7월 4일에 정수처리기준 인증서를 획득했다. 정수처리기준 인증은 수도사업자가 정수처리기준과 관련 수도법 제28조제1항의 단서 및 수도법 시행규칙 제18조의 2, 제4항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예산정수장은 정수지 유출지점부터 배수지 유입지점까지의 송수관에 분기 시설이 없는 경우로 배수지에 수질자동측정기기가 설치돼 있고 정수시설에서 제출한 수질기록 등 자료 분석과 인증심의위원 및 협회 담당자 4인 이내로 구성된 평가팀의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상태를 평가했다. 또한 20인 이내의 상하수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정수장 추가소독능 인증(정수처리기준 배제)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장 관리를 통해 정수처리기준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