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경영체에는 시설 현대화, 판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마련, 농촌 관광 활성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기반 유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최초의 공영주차타워가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총 181면 규모의 이 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직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운영으로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예산군이 농업계 학교 졸업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농업 전문 교육 이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영농 초기 경상 경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예산군보건소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말까지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건강 체크, 한파 대비 교육, 방한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경로당 등에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예산군이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구 충남방적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 농부시장 등을 갖춘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법적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으며, 향후 감염병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청년층의 주거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가구 수 무단 분할 여부다. 위반 시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예산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행청년창업소에서 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설 활성화에 나섰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하여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요리 실습과 바리스타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군은 앞으로 동행청년창업소를 통해 청년들의 외식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정기 관리, 꽃길 및 꽃밭 조성, 수목 보식 및 토양 개량, 폐기물 처리, 공동체 정원 가꾸기, 산업단지 완충녹지 및 공원 관리,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정비, 가로등·경관등·인공폭포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예당호 생활환경숲과 국도변 기후대응 도시숲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도 추진한다. 1분기 중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공사를 추진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3건을 오는 6월 우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추진사업 6건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각종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막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사전검토제'를 강화한다. 사전검토 대상 확대,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 신설, 사전검토 위원 수 확대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과성뿐만 아니라 사업 종료 후 유지관리 비용 및 인력 운영 계획까지 의무적으로 검토하여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차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친환경 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하고,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농가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은 시설을 이용해 직접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