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23일부터 6박 7일간 '2025년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개최. 아산시 청소년 20명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케냐, 헝가리 청소년 55명 참여. 한국 문화 체험 및 아산시 관광 명소 방문 예정.

아산시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부터 수해 이재민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써큘레이터 70대를 기증받았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이재민들에게 도고온천의 시원함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아산시는 이러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아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온양온천시장에서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오세현 시장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 시민들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뜻을 모았으며, 위원들은 선불카드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에 참여했다. 아산시는 소비쿠폰 지급 외에도 주요 상가 밀집 지역 공용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민생 회복의 첫걸음으로 삼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도시 활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 집중호우로 큰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직자, 군부대, 민간단체 등이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방역 소독 등에 나서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고령자 단독 가구가 많은 피해 지역의 경우, 기본적인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가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아산시는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재산 피해 규모가 367억 원을 넘어섰으며, 피해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아산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폭우로 388.8mm의 평균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재산 피해는 367억 3천만 원 규모로 추산되며, 농작물, 가축, 농림축산시설 등의 피해도 심각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문화재단,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지원… 폭염 속 진흙밭 정비 구슬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식 현장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건강 정보를 얻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호응을 보였다. 인주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6동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2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5일부터 동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상태, 냉방장비 작동 여부, 비상 연락 체계, 방역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한 전문 강의가 진행되었고, 강의 후에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해 개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범민주 노동자회, 수해 피해 이재민 지원 위해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17포 기증. 기증받은 백미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전달 예정.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20가구에 생수 100세트와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들은 평소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재난 상황 속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보여줬다. 관계자들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