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됐다. 올해 1,151농가에 총 2억 5,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시는 높은 수요에 따라 내년 사업비를 증액할 방침이다.

지난 5일 아산시 배방읍에서 배방농협이 주관한 '제14회 배방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4개 게이트볼회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주민 화합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배방 게이트볼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및 농민들에게 공공·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공급과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에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농산물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기획생산 사례 등을 소개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아산문화재단이 심장근 작가의 초청전시 '생성과 소멸(8) – 과거로부터 온 현재의 빛'을 지역 기업 '매직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별일주' 사진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순환의 의미를 탐구하며, 버려진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의 주제와 전시 공간의 상징성이 조화를 이루며 예술과 일상의 만남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동관시를 방문해 뤼청시 동관시장과 만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한인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산시와 천안시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시 도시개발 관련 부서는 5일 회의를 갖고, 도시 개발,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정례 실무 협의체 운영에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만 18세~39세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 원의 저금리 후계농 육성자금을 연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 신창면 주민자치회가 제주 한림읍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한림읍의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사례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신창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문화재단이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장애 예술인의 작품과 세계 명화를 전통 한복에 담아낸 <에이블 아트 & 명화 한복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K-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이는 포용적 문화 행사로 평가받았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가 '서커스 카니발'을 주제로 지난 11월 1일부터 이틀간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서커스,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공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아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발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11월 월례모임을 열고,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 및 소비쿠폰 사업 등 10월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과 시의회 정례회 준비 등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시정 발전 유공 공직자를 표창했다.

아산시가 개최한 '제9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 행사가 '우리는 아산 숲 지킴이!'를 주제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환경 축제로, 오감 숲 체험, 탄소중립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와 캠페인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