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아산시가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제도는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는 유망 소부장 기업 발굴 및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이 강화된다. 또한, QR코드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담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을 교육했다. 염치읍은 이장회의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탕정면 주민자치회가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고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감사를 표했고, 추진단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 사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정우새마을금고가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후원된 라면은 송악면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아산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구역 및 금주구역 지정 현황과 과태료 부과 사항을 안내하고, 금연클리닉 운영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아산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 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산시가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따뜻한 기본사회'를 아산형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며, 소득, 돌봄, 주거,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를 담고 있다. 아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추진단을 운영하여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아산시에 개청하며, 이를 통해 아산시는 대한민국 교통·물류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청은 급증하는 도로 관리 수요와 긴급 보수 및 재난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온양4동이 경보제약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설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보제약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