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025년 지역 먹거리 정책,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에서 총 12개의 기관·공무원·민간인 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는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이다.

아산시가 첨단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동시에 농촌의 고령화와 농지 감소 문제에 직면하며,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등 6대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율 20% 달성을 목표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판로 다변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스마트팜 조성, 농기계 임대 사업 강화, 재해보험 및 병해충 방역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한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2025년 온천을 관광·휴식 자원을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 산업을 지원하는 도시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수중운동 건강 프로그램 운영, 온천수의 건강 효과 과학적 입증, 굿스파 인증 체계 구축, 기업 실증 지원 등을 통해 온천 활용 모델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및 복지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온천도시 모델 발전에 힘썼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재생·재건 의료기기 기업의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 동향 및 특허 동향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보고서는 재생·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아산시 영인면이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 보건특화사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초 건강 측정 및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이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와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둔포로타리클럽이 지역 학생 4명에게 총 2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초수급자 등 8가정에 23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용화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가 '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 캠페인을 통해 모은 라면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아산시가 음봉면 육용종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 해당 농가 2만 3천여 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142만여 마리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시는 통제초소 설치, 소독 강화, 예비비 편성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가 염티초등학교에서 제6회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된 대회는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아산시는 故 최종곤 사무관 순직 19주기 추모식을 거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의 희생과 사명감을 되새겼다. 김범수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산터널 일원에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과 사인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정원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용화동 사거리와 남산터널 진입부에 설치된 조형물들은 신정호정원의 위치 인지성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