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감사위원회가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을 통해 부동산 임대업 등 수익사업 관련 매입세액 4억 5천여만 원을 국세청으로부터 환급받아 시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전력으로부터 지장물 이설 비용 9천여만 원도 추가 환급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정성호의 인구공감 토크콘서트가 포함되며, 아산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합계출산율과 꾸준한 출생아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 일자리, 주택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아산시는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아산시가 충남 시·군 최초로 본청,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 용화13통 상인회가 지역 내 학대 피해 및 보호아동을 위해 1년간 모은 회비로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6년 학대 피해 및 보호아동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가 농업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장 촉진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 관내 농업인은 사전 예약 시 최대 100ℓ, 미예약 시 20ℓ까지 매주 공급받을 수 있으며,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농업기계 자가 정비 시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을 막고 농업인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 폐오일 무상수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이 폐오일을 가져오면 새 엔진오일을 지급하며, 연간 최대 14리터까지 지원된다.

아산시가 임신 계획 중인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풍진, 매독 등 기본 감염병 검사와 A형간염 항체, 비타민 D 검사를 포함한 약 20여 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신청자는 아산시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써밋디자인(주)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해 '온궁이 초코스틱' 1,800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한부모가정에 작은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박건부 대표는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며, 시 또한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써밋디자인(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2026년 연간 사업계획 수립, 예·결산 승인,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간단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 이웃 살피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조했으며, 공공단장은 동절기 피해 최소화와 추진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탕정면 갈산리에 개점을 앞둔 아산 델리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0포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행복키움추진단원 및 후원처 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가 제2기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공 4개 사업과 농작업 안전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8개 사업 11개소에 303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