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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무상 공급으로 저탄소 친환경농업 선도

AI 요약아산시가 농업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장 촉진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 관내 농업인은 사전 예약 시 최대 100ℓ, 미예약 시 20ℓ까지 매주 공급받을 수 있으며,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미생물 무상 공급으로 저탄소 친환경농업 선도
아산시는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농업용 미생물은 작물 생장을 촉진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로 원예용(유산균·효모균)을 배양해 분양하고 있다.

아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사전에 예약할 경우 매주 1회 최대 100ℓ(5통), 예약하지 않을 경우 매주 1회 20ℓ(5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연구실을 방문해(9:00~18:00, 점심시간 제외) 분양대장을 작성한 후 미생물을 공급받으면 된다.

또한 시는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2층, 3,972㎡)를 신축할 계획이며, 종합분석센터 내 유용미생물실을 자동 공급시스템으로 구축해 농업인에게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등 친환경농업 실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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