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사물주소판 인증샷 이벤트’를 3차례 진행한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로,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준다. 시민들은 아산시 내 사물주소판 인증사진을 촬영 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아산시, 도시농업 활성화 및 시민 공동체 문화 확산 위해 주말농장 102세대 추가 모집. 염치읍, 신인동, 송악면, 배방읍 4개 지역 대상, 세대당 1구획(약 16.5㎡ 미만) 배정. 무비닐·무화학비료·무화학농약 '3무 원칙' 준수 필수.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아산시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4일과 25일 아산호와 삽교호에 실뱀장어 치어 4만 2천 마리를 방류했다.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한 토종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된 이번 방류는, 최근 어도 설치와 배수갑문 개보수 등 생태계 복원 기반 마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치어의 적응을 돕고, 토종 수산자원 복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방류 행사가 열린 아산호 창용선착장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충남 최대 규모의 내수면 전용 선착장으로, 어선 대피 공간 확보와 어업인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아산시는 중증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교통약자택시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34대의 장애인콜택시와 50대의 임산부·교통약자택시를 운영하며 연간 7만 5천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차량 증차와 운전원 교육을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임산부 100원 택시는 출산 1년 이내 여성까지 혜택을 확대하여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2026년까지 차량을 55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6일 염치읍 은행나무길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 페스타’를 개최하여 시민 800여 명과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모색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행사는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읍면동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퍼즐 퍼포먼스,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26일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절개지, 비탈면 등 토사 유실 우려 지역과 주택가 피해 예방 조치,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간특례사업임에도 공공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일정 지연을 극복하고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는 시행사, 입주자대표회 등과 협력하여 문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이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2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7월 1일자로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이동한다. 조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시기, 충남장애인재활병원 행정대집행, 생활폐기물 소각장 갈등 조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경제·산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했다. 아산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공직자들에게 더 큰 목표와 투지를 가지고 정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충남도 문화관광국장으로서 '충남방문의 해' 성공 개최와 아산 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산시는 24일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으로 최배근 경제학 교수를 초청해 ‘한국 경제에 필요한 새로운 집, 어떻게 지을 것인가?’ 특강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한국 경제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상근 시민강사의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다음 강연은 7월 15일 김상욱 강사의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들’로 예정되어 있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6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독거남성노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밑반찬 만들기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 및 정서적 고독감 해소를 도모했으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여름방학 맞이 보호아동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캠핑, 물놀이, 영화관람 등 19가정 67명 참여

아산시는 25일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 2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650여 명의 활동지원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 및 학대 예방, 청렴 및 부정수급 예방,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의 연대 책임을 실현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산시는 청소년 위기 임신·출산 지원 강화를 위해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쉼터 입소 청소년에게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보호 및 혜택을 제공하며,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