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아산시
아산시, 실뱀장어 4만 2천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 박차
AI 요약아산시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4일과 25일 아산호와 삽교호에 실뱀장어 치어 4만 2천 마리를 방류했다.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한 토종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된 이번 방류는, 최근 어도 설치와 배수갑문 개보수 등 생태계 복원 기반 마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치어의 적응을 돕고, 토종 수산자원 복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방류 행사가 열린 아산호 창용선착장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충남 최대 규모의 내수면 전용 선착장으로, 어선 대피 공간 확보와 어업인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실뱀장어 방류에 나섰다.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24일과 25일 이틀간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에 실뱀장어 치어 총 4만2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24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선착장에서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방류 취지를 공유하고 어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수질 오염, 서식지 훼손 등으로 급감한 토종 어족자원의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히 아산호·삽교호가 과거 방조제 건설로 해수 유입이 차단돼 회유성 어종이 감소한 점에 주목하고, 최근 어도 설치와 배수갑문 개보수 등 생태계 복원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뱀장어 방류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방류된 치어가 자연 생태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종 수산자원 복원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내수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아산호 창용선착장은 사업비 약 8억1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된 충남 최대 규모의 내수면 전용 선착장이다. 어선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24일과 25일 이틀간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에 실뱀장어 치어 총 4만2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24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선착장에서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방류 취지를 공유하고 어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수질 오염, 서식지 훼손 등으로 급감한 토종 어족자원의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히 아산호·삽교호가 과거 방조제 건설로 해수 유입이 차단돼 회유성 어종이 감소한 점에 주목하고, 최근 어도 설치와 배수갑문 개보수 등 생태계 복원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뱀장어 방류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방류된 치어가 자연 생태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종 수산자원 복원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내수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아산호 창용선착장은 사업비 약 8억1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된 충남 최대 규모의 내수면 전용 선착장이다. 어선 대피 공간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