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2조 28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 중심의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지방소득세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기초연금 지급, 전기자동차 보급, 신정호 개발 사업, 온양원도심 재생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대 편성되었다.

아산시, 취약계층 대상 '만원의 행복보험' 추진… 상해사고 대비 지원 강화

아산시, 도고초등학교 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메타버스 교육 실시. 행안부와 KT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 활용, 학생들은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 체계 학습 및 캐릭터 활용 주소 찾기 등 체험.

아산시는 11일 순천향대학교와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의료융합 분야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적극 지원하며, 대학의 혁신 역량과 시의 정책 자원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구대학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5G 기반 헬스케어 모니터링 플랫폼 시연 및 지자체 간 협력 프로젝트 시범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산문화재단, 공모사업 통해 국·도비 4억 원 확보... 장애예술 거점 공간 조성 등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아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했다. 스마트농업팀은 ICT 기반 정밀농업, 자동화 시설, 빅데이터 활용 농업기술, 드론 및 로봇 농기계 보급 등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총괄하며, 아산형 스마트팜 보급 및 기반 조성,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 및 창업 지원, 쪽파 안정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7개소(8.6ha)에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통해 연간 50명의 스마트팜 창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쪽파 안정 생산을 위한 수경재배 시스템 도입 및 확대, 농업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기술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아산시 생활개선회, 경주서 하계 수련대회 개최… 농업 발전 다짐 및 회원 간 화합 도모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생활지원사)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화 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정책 전반과 실제 적용 방법을 다뤘으며, 생활지원사 간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 시간도 가졌다. 온양5동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고령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한성아파트 경로당에서 고령 주민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 복지제도 안내, 의료상담, 혈압 및 혈당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스플레이 국가첨단특화단지 조성, ‘디스플레이 특별법’ 제정 추진,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확대, 협력업체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협력과제를 제시하고,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연계 채용과 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운영 등 청년 일자리 기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수요 위축과 중국의 기술 추격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반도체 특별법 수준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9일 온양온천역에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하여 폭염 대응 및 시민 자율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신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예방 홍보물품 배부, 폭염 예보 활용법, 응급조치 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안전보험 안내 및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안전 확보 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