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에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아산시어린이집연합회, 1365 자원봉사센터, 대전 중구·유성구 자원봉사자, 현대자동차 임직원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수해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으며, 아산시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19일 예비부모교육 ‘화기애애~ 행복한 아산시♥’ 수료식을 개최했다. 10쌍의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산모·신생아 돌봄, 이유식 쿠킹클래스 등 실생활 밀접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파파스쿨’ 소모임을 구성해 육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센터는 8월 18일부터 남성 독거노인 대상 요리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자율방재단 침수 지역 복구 지원

아산시는 KB국민은행과 구세군의 후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4일간 총 300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구세군은 도시락 운반 및 배분을 지원했으며, 아산시는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하여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드론을 투입하여 정사영상, 동영상, 사진 등의 공간정보를 제작하고 피해 현황 파악 및 복구 지원에 나섰다. 촬영된 자료는 관련 부서에 제공되어 피해 조사 및 복구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2030 아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에 착수하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그린다. 2025년 5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30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재정비는 산업단지 입지 확보, 주거단지 조성, 도시 인프라 정비 등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산시, 집중호우 농업 피해 현장 조사 착수… 21일부터 5개 부서 전문 인력 23명 투입, 침수 피해 920ha 달해

아산시 선장면 남녀의용소방대, 집중호우 피해 가구 복구 지원

아산시 신창면 남녀의용소방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헌신

아산시 온양6동,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긴급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침수 피해 지역 복구 계획, 재난 대응 자원 활용, 기관별 협업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 논의. 행정과 지역사회 협력으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총력 기울일 계획.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 여름철 건강을 보호하고자 시원한 실내복을 전달했다. 독거노인생활지원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키움추진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희성 공동단장은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세심한 행정 지원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재난 보상 기준 개선을 건의하고, 예비비 및 기금 투입 등 적극적인 복구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수해 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관심과 도움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