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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도시락 제공’

AI 요약아산시는 KB국민은행과 구세군의 후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4일간 총 300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구세군은 도시락 운반 및 배분을 지원했으며, 아산시는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하여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도시락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구세군(김병윤 사령관) 후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했다.

도시락은 염티초, 송곡초, 신리초 및 아산시 이재민 대피소 등에 19일(토) 아침부터 22일(화) 아침까지 총 10끼, 매회 300인분이 지원됐다.

구세군은 도시락을 직접 수령해 각 대피소로 운반하고 배분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유계준 구세군 사관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연일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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