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뭄이 지속되면서 마늘, 양파, 채소류, 과수에 구비대 지연, 양분결핍, 잎끝마름 증상 등에 의한 품질저하 및 해충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충남 서천군은 한해(旱害)대책 지원 TF 팀을 구성ㆍ운영하여 가뭄피해 방안을 홍보하는 한편,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가뭄 및 고온에 대비한 작물관리로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관내 토양의 수분 함량을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15%(5월 19일 분석 기준)로 이는 5월 9일 20.0mm 강우 이후 가뭄 지속으로 인한 건조 2단계에 해당되며, 일정량 이상의 강우가 없는 날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시 작물이 시들어가는 위조 전 단계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사간척지의 농업용수 염농도를 조사한 결과 0.42%로(5월 22일 분석 기준) 염농도가 0.4%이상 초과하여 벼의 정상적인 생육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염류농도(EC) 0.3%이상에서는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워 물 걸러대기 방법 등 세심...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7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국악인 송소희 씨를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청년문화기획단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출신의 국악인 송소희 씨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표 국악 소녀로 아름답고 세련된 모시 이미지와 상응하는 등 한산모시문화제의 홍보대사로 적합하여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 송소희 씨는 한산모시문화제의 개막식 주제공연 참여와 한산모시의 대외적인 홍보에 힘을 함께 할 예정이다. 청년문화기획단은 이번 축제에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프로그램 요소요소에 참여하여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서천을 중심으로 충남 지역의 청년 벤쳐 및 문화기획자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기획단 구성은 기존의 행사 대행사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그동안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축제에 젊고 참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국악인 송소희 씨를 비롯한 청년들의 열정이 이번 한산모시문화제에 새로운...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0일 맥키스 컴퍼니와 제28회 한산모시문화제 보조상표 전달식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맥키스 컴퍼니 권태균 남부지점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한산모시문화제 홍보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권 대표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는 모시문화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O2린’ 소주 25만 병을 유통함으로써 한산모시문화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노박래 군수는 “성공적인 축제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주신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국내 유일의 섬유축제이자 민족과 함께 천오백년 세월을 함께 한 한산모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천오백년을 이어온 한산모시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제28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오는 6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연도 체납액 일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5백만원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난 4일 세무부서 팀별로 그 동안의 추진 사항에 대하여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10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는 명단 공개를 위한 사전통지안내문을 발송하여 명단 공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성구 재무과장은 “전 세무공무원이 부과․징수 업무를 구분하지 말고 각자에게 분담된 고액 체납자에 대하여 철저한 분석 및 독려를 통해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징수가능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지속적인 분납을 유도하고, 징수불능분에 대하여는 채권 분석을 통해 실익 유무에 따라 체납처분을 진행하도록 했다.

서천군 판교면(면장 김중겸)은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아 행복경로당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한 120여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고 밣혔다. 이번 기획은 지난 4월초부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판교면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한달동안 틈틈이 카네이션만들기에 참여하여 수세미 카네이션 150개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음식준비와 뒤처리까지 도맡아 봉사했다. 특히 현암리에 거주하는 송순일(61세)씨가 환갑을 맞아 잔치 대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동참하고 싶다며 100만 원을 기탁하여 푸짐한 잔치음식과 선물까지 보태 더욱 뜻깊은 날이 됐다. 안광념(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약소하지만 식사도 대접하고 카네이션까지 달아드리니 힘든지도 모르고 무척 뿌듯하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꽃이 아닌 집에서 수세미로 재활용할수 있는 카네이션이라 어르신들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용하고...

마산면(면장 이명근)은 지난 4일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마산면 자원봉사 거점센터가 주관이 되어 마산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가득 효(孝) 카네이션은 마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산사랑후원회 회원들이 바쁜 농사철임에도 직접 하나 하나 만든 꽃으로, 수세미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정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더해 의미 깊은 선물로 준비되었다. 이 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마산사랑후원회 회원들과 재량휴업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마을 어르신들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날 노래까지 선보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마산문화활력소 행복경로당에 참석하시는 관포리 김옥희 어르신은 “농촌에서는 농사일로 항상 바쁜데 젊은사람들이 웃는 얼굴로 나이든 사람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즐겁게 해줘서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행사 후에는 문화활력소에서 준비한 풍성한 ...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9일부터 16일까지 음식점, PC방, 호프집 등 전면 금연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금연구역 단속반을 구성 주·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100㎡ 미만 음식점을 포함하는 모든 음식점과 PC방, 호프집 등에 대해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시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등에 대해 합동 지도․단속을 펼친다. 이를 통해 금연 구역 미 표시 업주에게는 1차 위반 시 170만원, 2차 위반 시 330만원, 3차 위반 시 500만원의 과태료 및 금연 구역에서 흡연한 자는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전자담배도 담배 사업법에 따라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로 분류되기 때문에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금연 합동 점검 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물을 배포하며 금연 스티커와 포스터 부착 요령, 금연 계도와 금연 구역 홍보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준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