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에 위치한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이 지난해 9월 개관했다. 1816년 9월 영국함대 두 대를 통하여 한반도에 최초로 성경이 들어왔는데 그곳이 마량포구다. 마량포구에 성경이 들어온 지 200주년을 기념하는 지난 2016년 9월 5일에 맞추어 기념관 개관을 한 후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마량포구 일대를 해양문화관광지로 조성하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4층(연면적 1374㎡)규모로 전시관과 전망카페를 갖추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조성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0년 전 이곳에 전해진 영국의 킹 제임스 성경 원본과 한국어 성경 번역본 등도 전시돼 있다. 또한 기념관 관장 이병무 목사가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귀에 쏙쏙 박히는 해설을 선사하여 기념관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군은 “지난 추석 긴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기념관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군산시와 공동으로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과 군산금강철새조망대 일원에서 겨울철새를 맞이하는 ‘서천-군산 금강철새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금강 길목에서 만난 자연, 그리고 사람’이란 주제로 지난해 서천군과 군산시는 금강철새여행 행사 공동 개최에 뜻을 같이하고 지난 2016년은 군산시가 개막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서천군이 개막식을 준비하는 세 번째 공동 개최 이기에 더욱 뜻깊다. 행사는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서천군과 군산시 체험 행사장과 국립생태원, 문화예술창작공간, 기벌포영화관, 장항스카이워크를 오가는 투어버스가 운행 될 예정이다. 특히 양 지자체가 금강을 사이에 두고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개막식을 개최하지 않은 군산시에서는 묵은 볍씨를 구입하여 양 시군의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체결 농경지에 살포함으로써 금강호에 날아드는 겨울철새들의 월동준비를 돕는다. 또한, 서천군은 행사기간 동안 조류생태전시관 1층에서 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1일 2017년 서천시티투어 탑승객 1만명을 돌파하는 영광의 기쁨과 함께 11,000번째 참가자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시티투어 11,000번째 행운의 주인공 김석호씨(69세, 서울)는 “가족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서천 관광을 하러 왔다가 이렇게 큰 행운을 잡았다”고 즐거워 했다. 또한 군은 올해 목표 12,000번째 행운의 관광객에게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시티투어가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많은 대규모 관광객인 메가시티투어,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서천군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서천군은 여기에 만족해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서천시티투어를 위해 열심히 파이팅!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성 문화관광과장은 “서천시티투어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효도사업으로 군민들도 많은 관심과 서천시티투어를 탑승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지난 6일 기산면 내동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좋은 우수 건강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년기 치아결손 예방과 씹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이란 슬로건 아래 ‘이’ 좋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화양면 월산리 경로당 외 3개마을을 대상으로 1단계 청결‘이’ 만들기, 2단계 튼튼‘이’ 만들기, 3단계 좋은‘이’ 만들기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내동리 경로당에서 실시한 좋은‘이’ 만들기 사업은 올바른 칫솔질 실천율 향상, 구강건강 인식 개선, 적극적인 참석율 등이 높아 ‘이’ 좋은 구강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는 이상월 치과위생사(서천군보건소)가 구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순영 진료검진팀장은 “‘이’ 좋은 마을 운영에 있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구강...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일 일제강점기 하와이에서 독립단체 항일운동과 군산3‧5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독립운동가 고석주 선생이 서거 80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천군 판교교회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고석주 선생 추념식에 노박래 서천군수와 구양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유해는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5묘역에 안장되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석주 선생의 위훈을 기렸다. 고석주 선생은 논산시 은진면 태생으로 1903년 하와이로 이주해 신민회, 대한자강회, 국민회 등에서 독립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1919년 군산3‧5만세운동을 주도한 후 체포돼 1년 6개월 동안 투옥되기도 하였다. 또한 1929년 10월 판교교회를 설립한 후 교육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시다가 1937년 7월 별세해 판교면 복대리 공동묘지에 안치됐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국립현충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5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 한국중부발전 서천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전문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주)이 발주한 서천화력 1,2호기 폐부지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천화력 1, 2호기 폐부지 개발용역은 지난 2016년 4월 4일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주)과 체결한 신서천화력 건설세부이행협약에 명시된 동백정 해수욕장복원, 생태공원조성, 전망대, 기존 중유부두시설을 활용한 마리나 선착장, 300실 이상 규모의 리조트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다. 이번 용역의 핵심사업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에 대해 해류, 주변여건, 역사성 등을 고려하여 서천군민의 자존심 회복차원에서 복원을 전제로한 개발용역이 수립되어야한다고 참석자 대부분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원활한 용역수행을 위해서 한국중부발전(주)과 서천군은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서 용역업체에 업무지시를 하고 관계 전문가...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17년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서천군은 군부 1위의 성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30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6년에 추진한 국․도정 10개 분야, 29개 시책, 140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충남도 관계공무원과 자체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됐다. 군은 10개 분야 중 지역경제, 안전관리, 환경산림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가족, 도정과제 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총점 822.267점을 기록, 전년 대비 7.759점이 향상되었으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인센티브 7억원을 받았다. 주요 우수 시책으로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재난안전 기반구축, 환경오염 관리, 축산업무 추진, 중소기업 지원 및...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개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농작업 환경개선 시범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장비 보급을 통해 농업노동 부담은 경감시키고 작업 능률은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마산면 송림마을의 고추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을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 및 군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주대학교 생명산업공학팀의 컨설팅을 통해 고추작목에 대한 심층적인 농작업 환경 및 작목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그 결과 농가에 맞는 맞춤형 장비를 지난달 28일 시연회를 거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편이장비를 지원했다. 양경자 이장(마산면 송림마을)은 “고추작목의 농작업량이 과다한 농약살포시 편이화를 위한 호스권취기, 방제용 희석용기, 견인형 배터리 방제기등을 배부하여 농작업의 편이화가 가능하다”며 “농...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멸치생산이 본격화 돼 일손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난해보다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는 농어업의 계절성을 고려한 외국인 단기 취업 고용제도로 지난해 어업분야 전국 최초로 서천군에서 시행해 어민들의 일손부족으로 인한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보다 사업의 확대를 위해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외국인력 고용을 관리하는 정부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난해 20명의 근로자에서 63명의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올해는 멸치어업 성수기 일정에 맞춰 지난달 31일 입국해 3개월간 멸치건조 및 선별작업에 종사하고 근로기간이 종료되면 출국하게 된다. 서천군,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보령고용노동지청으로 구성된 합동 TF팀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불법체류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해 사업의 취지를 살릴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멸치 건조작업에 있어 인력난으로 ...

제13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축제에 참가한 이동상인회 정찬금 팀장 등 3명이 서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동상인회는 광어·도미축제 외에도 서면에서 개최되는 동백꽃 주꾸미 축제 등 다양한 축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진하는 서면 릴레이 후원 소식을 듣고 함께 일하는 황인철, 임선빈씨와 방문했다.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찬금 팀장은 “500년 이상 서면을 지킨 마량리 동백나무 85주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자 라는 의미로 시작된 서면의 릴레이 후원에 함께 하고 싶었다” 며 나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황인철, 임선빈씨는 “서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참가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지역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해순 서면장은 “신문을 통해 또는 주민의 입소문을 듣고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는 주민이...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포털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책포털시스템 구축사업은 정책의사결정의 신속성, 시기적절성, 지속가능성을 전제로 진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서천군 주요 정책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진행상황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선진화 된 업무환경을 구현하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협업체계 확립에 주안점을 두었다. 정책포털시스템 구축사업은 크게 정책과제 관리시스템, 성과관리시스템, 통합검색시스템의 3개 분야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정책과제 관리시스템은 핵심전략사업(공약사업, 중장기계획, 균형발전사업, 주요현안사업), 주요업무계획, 공모사업, 지시사항 등을 통합 관리하고 새올행정시스템과 온나라시스템을 연동하여 업무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또한, 성과관리의 시스템화를 통해 군정과제와 관련된 성과지표 및 실적입력이 간편하고 실시간 통계가 가능하여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며, 특히 통합검색시스템을 통...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및 기념공원 주변정비 사업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및 기념공원은 기독교 최초 성경 전래지인 서면 마량리 일대를 서해안의 대표적 해양 문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지난해 9월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으나 그동안 진입로 미확보 및 주차장 협소 등의 문제로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군은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4억9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념관 진입로 확·포장 및 가로등을 설치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장을 확대 조성했다. 또한, 최초 성경전래 당시 마량진 앞바다에 정박하였던 영국 범선과 이를 문정하기 위해 마량진 첨사가 승선했던 조선판옥선을 재현해 놓은 성경전래지 기념공원 주변정비 사업으로 범선과 판옥선에 보행 데크를 설치하여 관광자원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