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청년에게 기회를! 서천에는 활력을!’ 이라는 비전으로 참여, 일자리, 문화, 주거․복지의 4개 핵심영역을 설정하고 참여주체로서의 청년활동 기반 구축과 청년정책 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핵심영역별 4대 전략으로 ▲ 청년참여 강화 및 기반마련 ▲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 ▲ 청년문화 생태계 구축 ▲ 청년 생활안정 지원을 설정하고 17개 핵심과제를 발굴했다. 이에 따라 청년참여를 위한 청년현황 실태조사 실시 및 청년활동 공간 조성과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청년인력 양성, 청년 친화 강소기업 육성,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청년동호회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건강검진 지원, 청년 쉐어하우스 조성 등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약 100억 원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컨설팅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천지역 학생들은 진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진학컨설팅을 받기 위해 서울이나 천안 등 도시로 나가 수십에서 수백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비효율적인 대형 입시설명회를 쫓아다녀야 했다. 이에 군은 지역학생들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천에서 대치동의 입시상담 전문가에게 1:1 개인별 맞춤 진로·진학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천 진로·진학 컨설팅 센터를 봄의마을 종합교육센터 내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림학당이 주관하는 서천 진로·진학 컨설팅 센터는 에서 매월 첫째, 둘째 수요일 12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모동반 1:1 진로·진학·학습방법 상담 ▲학생의 학습 성향검사, 진로희망, 목표 대학·학과 진단 ▲교과학습방법 등을 제공하며 개인별 약 1시간의 심층 컨설팅을 진행...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천군(군수 노박래) 서면 마량리에서 개최된 제19회 서천 동백꽃ㆍ주꾸미 축제가 명실상부한 서천군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약 47만 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 61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이뤄내며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해마다 관광객 수와 지역경제 효과 금액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축제를 통해 붉은 동백꽃과 함께 제철 맞은 주꾸미는 봄의 콘셉트를 살려 서천군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며 전국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홀리는 동시에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라․고동 주꾸미 잡기체험,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제공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로 꼽히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시작 전부터 표를 사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표가 매진되는 데 단 5분도 걸리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화장실 문제를 ...

서천군 마산행정복지센터(면장 이명근)는 지난 14일 직원과 산불감시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교육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대형산불 방지기간(3.20~4.20)을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한 진화차량 작동법, 잔불정리 행동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산면은 산불 진화차량을 이용해 산불조심 순회 방송을 진행하고 마을회관을 방문해 오전시간대를 활용한 산림 연접 농경지 소각 실시 등 산불예방 현장 교육을 실시하며 대주민 홍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면이장단을 비롯한 면내 기관단체도 지난 2월 20일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을 기증해 주요 도로변 및 산불 취약지역에 게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명근 마산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다”며 “주민 모두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가 지난 27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선정한 2018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7개 분야 51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시범사업대상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5일에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식량, 원예, 축산, 인력, 생활, 귀농 분야별로 나눠 실시되며 농업기술센터는 일반 지원사업과 다른 시범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사업추진절차, 보조금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지도로 신기술을 파급시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특히, 논 타작물(이모작) 재배, 특화작목 기반 및 기술지원, 환경 친화적 축산업 발전, 농촌융복합산업 기반 조성, 살기 좋은 귀농귀촌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밀착 교육을 추진한다. 사전교육을 받은 한 농업인은 “이번에 추진할 사업의 신기술을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마음이 무거웠는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 등 3개의 수행기관 대표를 비롯한 참여자 700여 명이 참석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노인 일자리사업을 매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비 55억여 원을 들여 등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노노케어, 관광지안내도우미사업 등), 시장형(제조판매, 공동작업 등), 인력파견형 등 총 24개 사업 2,423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근무시간은 1일 3시간(월30시간)으로 만근 시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단, 시장형은 월 21만 원 활동비에 사업수익금이...

서천군은 1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라는 슬로건으로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천군,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천읍 남녀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과 시장화재 예방요령, 내집앞 눈치우기, 대설대비 행동요령 등 겨울철 안전을 위한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노박래 서천군수는 생활주변 안전취약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홍보용 물티슈와 군민안전보험 및 풍수해 보험 리플릿을 주민에게 나누어 주며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취지, 내용 등을 알리며 군민이 함께 실천하는 안전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하여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

서천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빛을 발한 결과, 서천지역 관광객 수가 지난해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서천군은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조성’과 ‘체계적인 관광시스템 구축’ 등 탄탄한 관광 환경을 마련해 서천 관광 750만 시대를 열고자 한다.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조성 서천군은 일제 탄압에 맞서 국정 개혁 및 자주 독립을 고취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문화재자문위원회에 ‘이상재선생 나라사랑 체험관’ 기본설계를 상정했다. 올해 문화재위원회의 승인이 끝나면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시공에 돌입한다. 복원 진행 중인 한산 읍성은 성문 주막, 성문 공연장 설치 등 ‘한산 읍성 프리즘 프로젝트 조성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체험 공간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낼 예정이다. 문헌서원을 활용한 대표 문화유산 육성 프로그램인 ‘문헌서원 한옥에서 길을 묻다’ 사업은 향사체험, 목판 만들기, 길 위의 선비 인문학 배움...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무협)는 종천면의 옛 추억을 간직한 ‘우리동네 사진첩’ 사진 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종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한다. 종천면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된 ‘우리동네 사진첩’ 만들기 사업은 올해 초부터 마을별 각 가정의 추억이 될 만한 소소한 일상과 종천면의 변천사가 담긴 사진을 수집, 액자로 제작하여 각 마을회관에 전시하는 사업으로 총 318점의 사진을 액자로 제작 완료하였고, 그 중 170여점의 사진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한무협 종천면장은 “각 가정의 옛 추억을 간직한 사진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고 종천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추억 자료의 소중함을 간직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종천면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회 마련으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지역 자산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이야기 거리를 만드는 기회를 확대하여 소통과 대화가 넘치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

노박래 서천군수는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노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 6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뒤돌아 보고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노 군수는 지난 성과로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사업이 기재부 심의에서 315억원의 예산이 확정되어 정상궤도 진입과 그동안 군민의 염원인 군 신청사 부지를 옛 서천역 주변으로 확정하는 등 취임 초 계획했던 사업들의 가시적 성과를 마련한 점을 꼽았다. 이어 군은 제3기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288억원을 확보하여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과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할 수 있는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군민이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 나눔문화 확산, 교육 인프라 확충, 읍면 복지허브화 확대, 시니어클럽 설치,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항국가산단 활성화...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다음달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단을 구성하고 업무공간 및 전문인력을 확보해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노인·가족상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및 용품지원, 인식개선 및 교육 등 기본업무를 수행한다. 서천군은 국비로 시설비 6억원을 지원받아 군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내년 4월 착공 한 후 12월 완공하여 정식 시설에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를 완공하면 등록 치매노인 1:1사례관리, 치매노인 단기쉼터 운영, 치매가족카페 운영,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추가업무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치매예방·돌봄·치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방문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완화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1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교류회에서 한산모시산업특구가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3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산모시산업특구는 전통적 명성을 보유한 한산모시를 기계를 이용해 제품화하는 등 지역발전계획 및 타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 특구 담당조직 신설, 지자체장의 높은 관심도, 지역주민 특구운영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제도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규제완화 등 일반적인 규제적용에 특례를 인정하는 제도로 지난 2004년에 도입하여 올해 총13개 우수특구를 선정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한산모시산업특구 선정을 계기로 모시섬유 분야의 다양한 현대화사업 발굴과 활성화 정책추진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