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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공동경비구역, 추노 등 유명작 촬영장소로 이름난 서천군이 최근에도 수편의 영화 및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장소섭외 문의가 이어지며 매력적인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서천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했거나 논의가 진행 중인 영화와 드라마는 모두 5편 이상이다. 9일 첫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으로 1988년 시대 배경에 장항읍을 선택했고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영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의 넷플릭스 좀비 사극드라마 ‘킹덤’은 신성리갈대밭 일원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한 마동석 주연의 ‘원더풀고스트’와 송윤아 주연의 ‘돌멩이’가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정우성․전도연 주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JTBC 밤도깨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이 장항과 춘...

서천군은 장항선 이전 등으로 쇠락한 장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구 장항역’ 리모델링을 통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침체된 장항 재도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이달 초 사업 추진에 따른 사전 이행 절차를 마무리하고 장항화물역 리모델링사업을 이달 중으로 착공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사업은 2016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8억7천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억8천3백만 원을 투입해 한국 근대산업 역사의 산물인 구)장항역에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근대도시 장항을 체험 할 수 있는 ‘장항 도시탐험역’ 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역사 건물을 리모델링한 2층 규모의 ‘장항 도시 탐험역’은 다양한 스토리로 장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항 이야기 뮤지엄을 비롯해 도시탐험카페, 어린이라운지, 전망데크 등 편의시설...

서천군은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와 함께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만남의 장 마련을 통해 기업에 우수 인력 채용기회를 지원하고 동시에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폭넓은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과 지역순환경제센터는 구직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를 무료로 제공했고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천군여성문화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의 장에 힘을 보탰다.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방문한 구직자 100여 명은 채용대행을 신청한 23개 구인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등 활발한 구직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관내 기업인 그릭슈바인, 기업과사람들, 해담솔21 등 3개 업체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해 5명을 즉시 채용하기로 결정하고 24명의 채용예정자에 대하여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한계마을 실태분석 및 유형별 대응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17년 3월에 착수된 용역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로 주민 인구가 50명 이하이고 만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과반수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30여개의 마을에 대해 고령화 비율, 휴경지 비율 등 정량적 평가와 공동체 활력정도, 인구 유입 가능성, 마을주민 적극성 등 정성적 평가를 실시해 면밀히 분석한 후 한계마을과 준한계마을로 분류하고 유형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안정적인 정주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농어촌 마을, 행복한 커뮤니티 환경,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목표로 ▲한계마을 119지원단 조직 및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마을재생학교 운영 ▲농촌마을 공동체영농 육성 ▲한계마을 활성화기금(고향세)운영 등 총 24개 대응 사업을 제시하였다. 특히, 현 정부에서...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 신선한 광어를 1kg당 3만8천 원에 회와 매운탕으로 즐길 수 있고 먹을거리 외에도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 광어 뜰채잡기 체험, 광어회 한상차림, 기념공원에서 광어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느린우체통, SNS홍보대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힘차게 뛰어오르는 광어를 맨손으로 직접 잡아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어린이체험은 오후 2시로 뜰채를 사용해 광어를 낚아 볼 수 있다. 또한 광어회 한상차림 체험은 가족단위 참여로 오후 3시30분 레몬, 당근, 무 등을 활용해 광어회를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위 세 가지 이벤트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체험비는 체험 당 각 1만 원이다. 더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천군이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인증 절차에 따라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벨기에 마세이크(Maaseik)에서 개최된 상반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서천군의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최종결정했으며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오는 6월 23일 프랑스 미항드(Mirande)에서 열릴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 때 서천군이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로 인증되었음을 공식 공표하고 인증서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군은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위해 지난해 7월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한 국내실사, 10월 삐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Pier Giorgio Oliveti)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과 아루투르 드로흐나(Artur Wrochna) 국제슬로시티연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국제실사를 거쳐, 올해 1월 국제슬로시티 연맹 가입을 위한 72개 평가항목별 보고서를 제출 한 바 있다.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빼어난 자...

신록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봄날, 서천군 화양면 기복리 정소영씨 농가와 한산면 연봉리 손홍리씨 농가에서 25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하며 본격적인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정소영 씨 농가는 이날 8,000여㎡를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총 132,000㎡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손홍기씨 농가는 이날 50,000㎡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재배기간이 짧고 쌀이 투명하며 밥맛이 좋아 최고품질 벼 중 하나로 꼽히는 삼광벼와 운광벼로, 앞으로 120여일 후인 8월 하순경 수확, 추석 전 조기햅쌀로 판매돼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서천지역에서는 이달 초부터 못자리 설치가 시작돼 지난주까지 대부분 못자리 작업을 완료했고 이날 정소영 씨의 논을 시작으로 모내기가 이어져 지역 대부분의 농가가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난 21일 시초면 부엉이마실간 극장에서 ‘2018 희망서천! 『한울타리 행복교육특별지구』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개최했다. 한울타리 행복교육특별지구 사업은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천군을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시초면행정복지센터, 시초면 별별학교(부엉이마실간도서관)가 힘을 모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을에서 함께 어울려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초면 넉배골 생태투어를 시작으로 토종씨앗 배움, 꽃 화전 부치기, 우리 밀 국수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고 지역 어르신들의 마술쇼 및 자전거 수리 재능 나눔, 부엉이퀼트 전시, 마을농악 길놀이, 우쿨렐레 연주 발표 등 그 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마을 주민들의 노래, 오카리나 공연...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지난 20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조생종 및 단기성 벼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작부체계(심는 차례) 확대방안’을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하는‘조생종/단기성 벼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하 IRG) 작부체계 현장실증사업’의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책임운영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축협 관계자 등 전문가와 경종 농가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서천군 역시 IRG가 동계사료작물 약 1,300ha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봄철 벼 품종을 신중하게 골라야 벼 수확 후 IRG의 안정적인 파종과 월동 후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IRG는 농가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사료작물로 가축이 잘 먹고 영양이 풍부해 사료 가치도 높아 담근먹이 또는 건초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나 가을에 안정적으로 ...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고품질 서천 쌀 생산의 첫걸음을 위한 ‘종자소독 중점지도기간’을 이달 말까지 설정하고 영농현장 기술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농사 시작에 앞서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종자소독 방법 안내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의 해결을 위한 현장지도팀을 구성해 올바른 종자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종자소독은 액체에 담가 적시는『정밀탈망+온탕소독+약제혼용소독』침지방법으로 실시해야하며 온탕소독 요령은 60℃의 물 100ℓ에 종자 10㎏ 기준, 메벼는 10분, 찰벼는 7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냉수에 충분히 헹궈야 한다. 약제혼용침지소독의 경우 30℃에서 48시간동안 약제 희석배수에 따라 종자소독방법을 준수해야 하며 소독 약제를 기준량보다 많이 넣으면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량을 준수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고온, 다습, 밀파 시 키다리병의 발생이 증가하고 지난해 7~8월 잦은 강우로 종자 감염률이 높을...

서천군 군민평가단(단장 한선교)은 지난 13일 서천군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평가는 군민의 시각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평가함으로써 올바른 군정 방향을 확립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사업별 소관 팀장의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평가는 ▲ 대기오염측정망 구축운영사업 ▲ 서천군 신청사 건립사업 ▲ 서천 치유의 숲 조성사업 ▲ 판교 흥림2리 마을단위 경관조성사업 ▲ 서천시티투어 운영사업 등 5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살기 좋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신규 관광수요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서천군은 군민의 관점에서 군정을 평가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현장평가가 마련된 만큼 사업들이 탄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며 평가단이 제시한 주요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선교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해양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우리군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해양신산업과 수산업, 해양관광, 해양수산 인프라 유치 등 해양산업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관련 부서와 함께 추진 방향 및 과업 수행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해양항만, 수산 어업 분야 여건 및 변화 전망 분석 ▲중앙부처, 충청남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지원체계 구축 ▲해양분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 신산업 육성 및 지역 역량강화 등으로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면서 해양항만 정책의 추진 동력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은 “앞으로 해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로 우리군이 서해안의 중심, 환황해권 거점지역으로 해양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