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7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체험마을, 음식․숙박업소, 농수특산품 판매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유통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관광유통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사업을 함께할 참여경영체가 협조할 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재까지 플랫폼 참여경영체로 모집된 경영체에 대한 플랫폼 입점승인서를 수여했다. 관광유통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사업은 서천군과 보령시가 농식품부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으로 공동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천군은 지역 내 주요관광지와 지역자원을 통합 연계함으로써 관광객을 지역 내로 유인해 지역 주민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서천군의 주요관광지와 체험마을, 음식, 숙박/펜션, 농수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하는 핸드폰 앱 기반의 온라인장터로, 향후 플랫폼이 구축되면 이용객들은 핸드폰으로 플랫폼 내 다양한 추천 여행상품과 농수 특산품 등 쇼...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3일 청년정책 신규과제 발굴 및 기본계획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전략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효과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지난 4월 수립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전략과제 추진현황과 새로 발굴 한 16개 신규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본 계획 전략과제는 검토·보완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는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올해 군은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서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기업 육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등 14개 청년사업을 시행해왔다. 또한, 지난 4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참여 강화 및 기반마련 ▲ 양질의 청년일자리 확대 ▲ 청년문화 생태계 구축 ▲ 청년 생활안정 지원 등 4대 분야 31개 전략과제를 세웠으며, 2023년까지 총 158억 원...

서천군 마서면 대안마을 김용찬 이장(사진 왼쪽)이 지난 14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마서면 나눔천사’에 5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마서면 ‘나눔천사’ 15호로 선정된 김용찬 씨는 마서면 대안이장 및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으며, “마서면 나눔천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고 밝혔다. 이성구 마서면장은 “우리 마서면은 기관단체장과 이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봉사, 환경정비 등 솔선수범하여 마서면 현안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고 있으며, 올초 시작된 ‘나눔천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서면 나눔문화 전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서면행정복지센터의 ‘나눔천사’ 운영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기부자들을 ‘나눔천사’로 선정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장항 6080 음식골목 맛나로(路) 활성화를 위해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10월 1일부터 추진한 주민 역량강화와 홍보 교육을 지난 31일 마무리했다. 군은 한 달에 걸쳐 장항읍 음식골목 맛나로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교육, 현장모니터링 및 서비스 품질 점검, 서비스 품질개선 전략, 블로그 및 SNS 마케팅 방법 등 총 4회 주민 역량강화(컨설팅)와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상인들은 교육과정에 포함된 현장교육을 통해 장항읍과 유사한 군산 근대역사거리를 방문하여 조별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맛집을 찾아가 업소별 음식 맛을 비교 분석하는 등 상차림 방법, 주변 경관조성 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장항읍 맛나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생태원, 장항 스카이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근대문화유산인 장항 미곡창고와 6080 맛나로 골목을 통해 근대와 현대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 장항문화예술창작공간(구 장항미곡창고)이 25일 서울 종로구 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린 제2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시설 등 자원활용,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장항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제강점기 시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미곡 창고였다가 2012년 공장미술제를 시작으로 군에서 매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한 후 2014년도에 시범운영, 2015년부터 인형극단 또봄 (대표 이애숙)이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주민과 방문객, 예술가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의 역할을 해내며 장항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김춘선 도시건축과장은“문화예술창작공간은 무분별하게 방치된 빈집 및 유휴시설을 잘 활용한 사례로 향후 건축예정인 장항의 집, 장항...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임동환)가 공동개최하는 ‘제4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소곡주와 풍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한산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한산소곡주축제는 ‘올 가을, 한산으로 소풍가유!’라는 슬로건으로 1500년 전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신 명주인 한산소곡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20여개 양조장과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각자의 소곡주를 홍보하는 『소곡주 무제한 시음ZONE』과 한우협회 충남지부에서 운영하는 『한우 무료시식 ZONE』, 최근 사업단에서 개발 중인 『한산소곡주, 모시 초콜릿 무료시식ZONE』과 한산면의 3개 마을 부녀회 준비하는 특색 있는 향토 음식 등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소곡주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관광객들에게 선착순으로 3,000점의 소곡주도자기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근 충남디자인예술고에서 전국 10개 팀을 ...

서천군 비인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부릴레이 사업인 ‘행복을 더하는 비인’의 17호, 18호, 19호 기부자가 줄이어 참여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열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을 더하는 비인 17호, 18호, 19호에 각각 택시운전사 최병진 씨와 ㈜서부발전 상임감사 박대성 씨, 행복비인봉사단의 익명의 기부자가 참여했다. 17호 기부자 최병진 씨는 약 30년 동안 택시운전사로 일하며 마을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행복택시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병진씨는 “지역 내에서 수십 년 동안 택시를 하며 형편이 어렵고 힘든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라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며 “릴레이 후원 사업에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서천군은 '서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16조 및 제17조에 따른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제안, 조정, 자문을 위해 협의체를 설치하고 19명(당연직 8명, 위촉직 11명)을 협의체 위원으로 임명 및 위촉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위촉직 위원 중 여성 위원을 40%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2020년 9월까지 정책제안, 조정,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날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임정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기본교육을 병행해 민관협력의 중심 기관으로서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위원장직을 맡은 박여종 서천부군수는 “위원님들과 함께 앞으로 2년간 열심히 임하여 우리지역이 성평등, 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9일 기벌포영화관에서 홍원항과 장항읍 등 서천군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한 영화 '원더풀고스트' 특별상영회을 개최했다. 이날 상영전에는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홍원항과 장항읍 주민을 비롯해 노박래 서천군수와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태원 영상위원회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영화로 배우 마동석과 김영광,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수려한 경관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는 물론 현대가지 아우르는 서천군의 다양한 모습은 여러 제작사에게 큰 호기심을 주고 있다”면서 “영화를 통해 서천군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서천군을 찾아 우리 서천군 주민소득증...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일 서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서천군 누리과정 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회장 김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집 24개소가 참여했으며, 누리과정(만3~5세)어린이 및 보호자, 어린이집 종사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으뜸 헤엄이, 혹부리 영감님, 아기돼지 삼형제, 잭과 콩나무 라는 동화를 주제로 해시계 만들기, 도깨비 탈 부채 꾸미기, 배고픈 늑대 등 15개 동화 체험활동이 운영돼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서천군 누리과정 어린이 과학축제에 이어 올해는 동화를 주제로 책과 놀이의 연결 고리를 맺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재미를 느끼고 풍부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동화축제는 미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2018 자카르타-팔렘밤 아시안게임에서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가 기적과 같이 은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선수 절반이 서천군 출신으로 화제다. 세팍타크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세계무대를 주름잡고 있는 구기종목으로, 세계 강호들이 몰려있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2위에 오른 것이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중 서천 출신의 여전사들이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국내 세팍타크로 여자 선수 34명 중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거머쥔 12명의 선수 가운데 김이슬, 이민주, 최지나, 전규미, 유성희 등 서천 출신의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의 절반을 차지했다. 우리나라 선수들을 모두 다 합쳐도 동남아 국가 한 지역의 선수단 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에 서천군 출신의 선수들이 대표팀 대략 절반을 차지해 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은 사실상 세계 세팍타크로 중심에 서천이 서있다 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디. 서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들은 고등...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에게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90%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달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모집했다. 이날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맞춤형 취업알선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김 협동조합, 바른먹거리 영농조합법인 등 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청년 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기업은 2~3일 내로 최종 채용자 명단을 군에 통보하고 청년과 근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청년들은 내달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