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 활성화사업 통합추진위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항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열어가는 장항 재창조 프로젝트‘2019 장항 열린 포럼’ 은 장항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사업 내용 공유 및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인 장항 공간 관리 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올해 첫 번째로 열린 토론을 주재한 홍순경 장항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장항 통합추진위원들은 현재 군에서 용역 중인 「장항 화물선 철도 유휴부지(예정) 및 주변공간 활용 계획 수립」구상 안에 대해 장항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주민 친화공간 조성 마련 등의 의견을 공유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한덕수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사항은 바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라며, “사업의...

서천군 장항화물역이 올 4월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지역 관광의 플랫폼 기능 수행을 책임질 장항도시탐험역으로 재탄생된다. 이와 관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항도시탐험역 콘텐츠 구축용역 및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15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및 공생발전 거점 조성사업은 장항화물역을 바다·제련소·종착역 등 장항이 가진 고유한 특징과 역사를 탐험할 수 있는 장항도시탐험역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내부 공간 조성, 콘텐츠 개발 및 개관식을 포함한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항읍 창선2리 632-26번지 일원에 2층 규모로 건립될 장항도시탐험역은 1층에는 맞이홀, 어린이라운지, 자전거대여소, 2층에는 도시탐험카페, 장항이야기 뮤지엄, 도시탐험전망대 등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외관은 홀로그램 필름을 활...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와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강성락)가 지난 30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복지 상담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인 ‘한산사랑나누어 dream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과 복주머니 만들기 등 오감미술 활동을 제공해 흥미를 더욱 높였다. 한 어르신은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평소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니 속이 시원하다”며, “복주머니까지 예쁘게 만들었으니 올 한해는 복이 가득 들어올 것 같다”고 말했다.

서천군의회 강신두 부의장은 24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2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천군 노인복지에 관한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신두 부의장은 “우리군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34개소의 경로당이 있고, 각 경로당별로 매월 운영비 10만원과 7개월분에 대한 냉․난방비 그리고 8개월분의 정부양곡이 지급되고 있는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노인분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급식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경로당 내에 급식과 청소를 전담하는 인력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내 등록경로당에 급식과 청소 등을 전담하는 가칭 ‘관리인(급식도우미)’ 배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와 관련된 「서천군노인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강부의장은 “충남도내 가장 높은 노령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군의 실정상 노인복지 관련 지원정책의 강화는 매우 바람직한 정책방향으로 현재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타 시군의 운영사례를 참고하여 노인 삶의 질이 실제 향상될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군민평가단, 정책자문단, 부서장 및 팀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내일을 여는 행복한 서천’ 비전 달성을 위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운영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약사업과 가족행복도시 사업, 중장기 선도 사업, 균형발전사업 등 민선7기 핵심전략사업과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분야별 발전방향을 종합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국가적으로 대통령 공약사항 및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국정과제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으로, 정부의 중점사업인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저출산 극복, 균형발전 등과 연계해 민선7기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도로, 철도, 항만 등 대규모 SCO 개발을 위한 국가시행사업 신규발굴,...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장항읍과 군산시 해망동을 잇는 동백대교의 파급효과를 분석해 특화된 지역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해 장항활성화 사업 등 관련 팀장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백대교 개통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동백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유불리 사업 검토를 통한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군은 지난 12월 27일 개통 이후 인구동향을 비롯해 기업체, 음식점, 시장 매출 등에 변화를 분석하고 주거, 교육 등 정주환경은 물론 산업경제, 일자리, 관광지, 복지 등 주요 부문별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파급효과에 대한 단순 대응을 넘어 동백대교를 하나의 지역 자원과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가교역할로 특화하기로 했다. 한덕수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은 “동백대교 개통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만큼 우리군은 그동안 추진해온 개통대책을 ...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올해 천만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서천군은 지난해 3년 연속 시티투어 관광객 1만 명 달성에 성공한 것은 물론 빅데이터 조사 결과 한 해 동안 약 9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해 천만 관광객 시대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올해 장항복합문화테마지구 조성, 관광 유통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봉선저수지 동북부 지역의 성장거점 마련,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천만관광객 시대를 가속화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착수에 돌입한 장항지역 재생을 위한 복합문화테마지구 용역을 올해 4월까지 마무리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시킴으로써 장항화물역 철도부지로 단절된 공동체 연결하고 교류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달 중 장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민과 함께하는 장항 복합문화테마지구 조성사업 추진에 나선다. 관광유통 네트...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2019년을 맞아 기업유치와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동을 걸었다. 올해 군은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백대교를 발판삼아 장항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완공하고 농산물거점유통센터 구축, 서천 김 공동체마을 조성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서천군 장항읍과 군산시 해망동을 잇는 동백대교는 군산과 서천을 오가기 위해 금강하굿둑을 이용하던 것과 비교했을 때 거리가 14km에서 3km로 11km가 단축되면서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에 서천 지역의 생태관광 등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가교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천군은 올 한 해 동백대교 영향 분석 및 활성화 전략 등을 추진함으로써 동백대교를 서천지역상권 발전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장항국가산업단지가 선진뷰티사이언스(주) 등 4개사 분양으로 21.2%의 분양률을 달성하며 기업유치에 파란불을 켠 것 도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

서천군 한산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툰 솜씨로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카드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녀, 박관구)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에 돌입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팀인 한산사랑나누어드림팀이 실시하는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사업을 통해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꾸미고 글씨를 적어 자녀와 손주들에게 보내는 기회를 가지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구동리 김 모 어르신은 “옛날 젊은 시절 크리스마스카드를 꾸미고 그리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자식들에게 직접 내손으로 만든 카드로 안부와 마음을 전해 즐거웠다”며, “매월 무료한 경로당에 찾아와 여러 가지 즐거운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니 고맙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에게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관내 모든 경...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치유의 숲 2차 년도 사업으로 추진한 산림치유센터 등 산림 치유 기반시설 사업이 마무리 됐다. 군은 올해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치유센터와 종천호 주변 무장애 산책길, 주차장 등 7개 분야의 2차년도 서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서천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청 지역발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7년부터 추진됐으며 2020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천면 종천리 일원에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숲의 공익적 기능을 활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근 서천복지 마을과 연계한 전국적인 산림 휴양·치유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어린이 놀이 숲, 능소화 터널 설치 등 산림치유 기반시설을 추가 조성하여 차질 없이 마무리 하고 시범 운영을...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함께하는 청년살롱’ 청년 삶의 질 개선 프로젝트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5일 마무리 됐다. 함께하는 청년살롱은 워라벨(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0~30대 미혼청년층 트렌드에 맞춰 지역 내 청년들 간 교류를 높이고 퇴근 후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주말 문화 활동으로 기획됐다. 모집 당시 지역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청년살롱은 당초 25명 이내였던 모집인원에 비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몰려 4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제 맥주, 수제 초콜릿, 반찬 만들기, 드립커피 내리기, DIY 원목트레이(나무쟁반) 만들기 등 5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주말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분을 쌓으며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질 높은 여가 생활을 즐기며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안심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3개 모든 읍·면에 블랙박스가 내장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설치장소를 조사해 약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등산로, 산책로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이나 위험성이 상존하는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했다. 13개 읍․면별 설치 개소 수는 ▲장항읍 6개 ▲서천읍 7개 ▲마서면 4개 ▲화양면 4개 ▲기산면 2개 ▲한산면 4개 ▲마산면 3개 ▲시초면 1개 ▲문산면 2개 ▲판교면 7개 ▲종천면 1개 ▲비인면 5개 ▲서면 9개소로 총 55개소이다. 서천군이 설치한 스마트 보안등은 설치 장소로부터 15~20m 이내 상황을 24시간 상시 촬영하는 블랙박스를 탑재한 LED 보안등이다. 특히, 영상저장 및 확인기능에 있어 타 지자체에서 사용 중인 무선형식의 문제점이 보완된 함체형 유선방식으로, 보안성이 한층 더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