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9월 초 파밤나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김장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밤나방은 파, 배추, 무, 시금치, 양파, 양배추, 오이, 콩, 들깨 등은 물론 쇠비름 바랭이풀 등의 잡초까지 해를 입히는 잡식성 해충으로 10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한다. 농업기술센터의 포획 트랩 조사 결과 9월 초부터 파밤나방의 밀도가 8월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병해충 예측 정보에서도 서천군 전체가 위험 또는 주의를 요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밤나방은 3령 이후에는 약제 살포 효과가 떨어지고, 줄기 4속에 들어가 피해를 주므로 반드시 1~2령의 어린 유충을 발견하면 즉시 방제해야 한다. 또한, 파밤나방이 기주 범위(가해 작물)가 넓은 점을 감안해 작물 재배지 부근의 밭두렁까지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토양 등에서 일주일 정도 번데기로 지내므로 7~1...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4일 군민평가단, 정책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분야의 디지털 경제 전환 가속화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도정 과제와 연계해 지역에 혁신 성장을 확산할 수 있는 미래 시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군은 역점시책 60건, 일반시책 159건으로 구성된 219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특히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한국판(디지털·그린) 뉴딜 등 국가 주요 정책에 대응하는 미래 신산업 발굴, 인구, 일자리, 안전, 복지 등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수요 맞춤형 정책 추진, 장항산단, 해양바이오, 브라운필드 등과 연계한 지역산업 육성 방안 등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는 방식으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브라운필드 스마트 국제환경테마특구 연계 전략사업 추진,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및 해양바이오산업화 비임상시험센터 설립, 노인·장애인 스마트돌봄 시범사업 추...

서천군(군수 노박래) 치유의 숲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운영 중인 산림치유프로그램이 7월 말까지 1000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내·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트레스·체성분·혈압 측정, 명상, 요가, 자연의 소리 찾아보기, 숲속 건강 호흡법, 아로마오일 테라피, 티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은 코로나19로 산과 숲에서의 휴양·문화 활동이 급증, 자연이 제공하는 심리·신체적 치유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프로그램 신청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치유센터 개장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서천군 공공시설사업소 치유센터(041-95...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으로 밭작물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그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예찰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20% 이상 나방류·응애·노린재의 발생이 증가되어 본격 생육기에 접어든 콩, 참깨, 옥수수 등 밭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덩굴강낭콩의 경우 응애의 때 이른 발생으로 적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확기를 앞두고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 농가에서 자가 예찰 및 예방 위주의 방제를 실시하고, 노린재·나방류의 경우 유충 발생기에 약액이 잎의 앞·뒷면까지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방제하며, 유충의 활동 습성에 맞춰 아침·저녁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애는 살비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추가 방제 시 반드시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해야 약제 내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밭작물...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산단)에 둥지를 튼 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 노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황을 체감하고,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장항산단에 입주한 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허스델리의 허성윤 대표는 “공장이 완공되기까지 힘든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더 많지만, 서천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공장 이전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천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장항산단에 정착한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천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산단에는 현재 10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해 선진뷰티사이언스, TSPG, 정우물산, 허스델리 4개 기...

서천군(군수 노박래)의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이 코로나19 경기불황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화제이다. 군은 지난 12일 선진뷰티사이언스와 그라비즈씨앤비 2개 기업과 총액 11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제1호 입주기업으로, 화장품 원료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1978년 창업 이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 2017년 수출 2000만불탑을 수상하는 등 유망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랑콤, 로레알, 샤넬 등 해외 38개국 180여 브랜드에 화장품 원료를 수출하고 있는 명실상부 화장품 원료 생산 분야 선두업체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해 6월 공장 준공 후 화장품 원료 생산을 시작했으며, 공장 내 여유부지 2426㎡를 활용하여 오는 12월까지 총 80억 원 규모의 생산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군은 공장 증설 후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시작되면 75억 원의 생산효과와 22억 원의 부가가치효과가...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시금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항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13개소와 서천 문예의전당, 장항 농어촌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 8개소, 군민체육관과 서천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17개소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4월 24일에는 레포츠공원 테니스장, 레포츠공원 야구장, 장항 테니스장, 종합운동장,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국민체육센터 궁도장, 선너울 야구장 등 7개 체육시설을 재개장했다. 5월 6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항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한산모시홍보관, 장항도시탐험역 ,성경전래지기념관, 이하복선생전시관, 서천 문예의전당, 서천문화원, 기벌포영화관,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문헌서원, 이상재 선생 생가지, 비인오층석탑, 군민체육관, 서천국민체육센터, 한산모시체육관, 농어촌복합체육시설, 장항·기산·한산·판교·서면 실내 게이트볼장, 생활체육센...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총 268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 본격적으로 청년 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장항읍, 서천읍, 비인면 등 지역 간 균형 있는 청년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장항읍에 추진 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 8월 착공, 202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장항읍 성주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과 8층 각 1동의 연면적 4615.12㎡ 규모로 100세대(행복주택 90호, 영구임대 10호)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 군은 공공주택 건립과 함께 주변 마을 환경을 개선해 단순 주거지 마련에서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삶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천읍에 시행되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조성’ 사업은 올해 토지매입 및...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영농기술 동영상을 농가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모든 농업인 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영농정보를 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종자소독’ 동영상 교육 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자료에서는 벼 종자소독 유형별 비교 실험을 통한 키다리병 발생 결과와 온탕소독 및 약제 혼용소독 침지 방법, 약제의 정량 사용과 온탕소독 고온피해 예방 방법, 상자당 볍씨 적정 파종량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점에 보다 효과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동영상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며 “벼농사에서 못자리 성공은 한 해 농사를 판가름 짓...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병)은 농촌 초고령화 및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년 농업인 경쟁력 향상과 창농 기반 마련을 위해 3개 분야 12개 사업에 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새롭게 대두되면서 도시 청년의 농촌 유입이 증가되고, 체계적인 청년 농업인 종합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복하고 희망찬 청년 농업인 육성’이란 슬로건으로 ‘3단계 육성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단계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으로, 우수농업인과의 1대1 멘토링제, 바우처 지급 등을 통해 청년의 농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농활동과 초기 창업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청년 농업인, 가업승계농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 창농 프로젝트 교육’을 연 12회 실시하여 급변하는 농업과 소비 추세에 맞춰 창농 성공사례 분석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청년 농업인 맞춤형 창농 사업 설계’를 지원한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문산면,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0년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충남도 내 총 21개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모에 참가해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주민자치위원회가 선정됐으며 그중 서천은 문산·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읍·면의 ‘자문기구’ 역할이며,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대등한 관계에서 행정 사무의 위·수탁 업무를 ‘직접 추진’하는 권한과 책임을 가진다. ‘자치위원회’의 ‘자치회’ 전환은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 최고 의사 결정 자치기구의 기능을 목표로 추진된다. 문산·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시범사업 기간(2020년) 각 3천만 원, 후속 기간(2021년~2022년) 6천만 원으로 총 3년간 각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주민자치회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1년 동안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후속...

서천군(군수 노박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천사랑상품권이 판매량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100억 원을 발행하고 1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인 서천사랑상품권이 지난 2월 6일까지 근 한 달 만에 23억 2,067만 원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 이는 인구 5만 3천여 명의 작은 농·어촌지역 서천군에서 이뤄낸 큰 성적으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오는 4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의 상품권 구매가 편리해져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군은 상품권 판매의 빠른 속도에 큰 만족을 나타내면서도, 상품권을 대량으로 매집하거나 부정 환전하는 등의 상품권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이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있어 조기에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