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관광 사업으로 소규모 여행을 주제로 한 ‘내 손으로 만드는 여행! 서천미션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천미션투어는 서천을 찾은 여행객이 지정된 필수 미션 2개와 선택 미션 1개를 이행하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를 남기면 검증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션투어는 서천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명부터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여행기간은 4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로 서천미션투어 인터넷 홈페이지(http://seocheon.missiontou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미션은 맛있는 서천, 편안한 서천, 새로운 서천, 흥겨운 서천, 즐거운 서천의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이 중 맛있는 서천과 편안한 서천은 필수 미션으로 나머지 3개 항목 중에서 1가지 미션을 추가로 선택하여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서천군(군수 노박래)는 사과, 배 재배 과수농가 50가구 10ha 면적에 화상병 약제를 지원하고 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상병은 검역병해충으로 한 번 발생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원) 처리해야 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나와 이웃의 과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화상병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개화 전에 1회(동계방제, 4월 상순까지), 개화 후(4중~5중)에 10일 간격으로 2회 적용약제를 살포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개화전 동계방제 1회는 반드시 방제해야 하는 의무방제 사항임을 강조했다. 또한 금년에 지원된 화상병 적용약제인 네오보르도 수화제(동계방제)와 무름-반점뚝 수화제(개화 후 2차, 3차 방제)는 혼용이 불가한 약제로 약해(藥害) 예방을 위해 혼용을 금지하고 반드시 사용법과 사용 시기를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천군은 아직 화상병 미발생 청정지역으로 약제방제와 함께 화상병 유...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1년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경관 및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요구 및 지역변화를 반영해 공간의 효과적 활용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거점별 물리적 공간 디자인 전략 등을 제안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공모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앞으로 1년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전문가 활용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도시형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해 공간과 정책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탄력적 도시구조를 그린다는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속적인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회경제 패러다임안에서 한계가 있...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이달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인구정책 통합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15개 부서를 중심으로 인구 기본핵심정책인 주거, 일자리, 출산양육, 교육, 지역활력 등 5개 분야, 14개 세부사업, 총 608억 원 규모의 사업추진계획과 이를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인구정책목표를 보고한 뒤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속도감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목표를 수치화해 군 총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14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군 인구정책 주요 총괄목표는 주택공급 227호, 일자리 창출 4646명, 출산양육지원 1만3158명, 돌봄시설 운영 31개소, 교육지원 1829명, 귀농귀촌유입 610명, 전입정착지원 1206명이다. 인구정책 통합계획 14개 세부 사업으로 주거 분야는 청년공공임대주택 조성, 청년행복주거비, 일자리 분야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 항공보안장...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한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시범운행이 호평을 받고 있다. 문산희망버스는 전용 호출번호(953-8280)를 통해 예약 및 탑승하는 ‘콜 방식’으로 1인당 이용료 100원을 받고 지역 내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서비스로 현재 문산면에서 시범운행 중이다. 2월 첫 한 달 동안의 이용실적 분석 결과 총348회 운행에 520명이 이용하였고, 평일 평균 25.2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작은 도서관이나 복지회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주민들의 이용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달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활동량이 늘어나 평일 평균 탑승인원이 5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주민들은 적은 승차요금으로 승차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 정해민 문산면장은 “희망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해 각...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군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비해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 법령 등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는 90여개로, 이중에는 사회적·정책적 행정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사라지거나 형식적으로만 운영되는 위원회도 일부 있어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우선, 위원회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위원회의 설치 근거, 위임 범위, 존속기간, 구성 인원 및 성별 비율, 회의개최 실적, 운영 예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후에는 정비 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존속기간 경과 위원회 폐지, 기능 중복 위원회 통·폐합, 2년 이상 미운영 위원회 정비, 5개 위원회 이상 중복 위촉직 위원 정비, 특정 성별 60% 초과 위원회 정비,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불필요한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비해 예산낭비 요인을 줄이고, 꼭 필요한 위원회는 지원 확대를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서천읍 군사3리 일원 ‘교촌 새뜰마을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1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환경이 매우 취약한 지역에 대해 열악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및 노후불량한 주택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자리·복지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충남에서는 군사3리 ‘교촌 새뜰마을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교촌마을은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낡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경사지형이며,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87.3%, 공·폐가 비율이 28.1%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4년간 총 28억 원(국비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한 마을길 조성, 도시가스 본관 설치, 하수관거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농가경제 부담완화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업인월급제는 벼 재배농가에 벼 수확기 예상 소득금액의 일정금액을 3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매월 월급 형식으로 벼 수매 약정체결금액의 6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벼 재배농가 중 농협과 자체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해당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은 농업소득을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비 100%의 자체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어려운 영농여건을 고려하여 3월말까지 신속히 선정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JB주식회사(구 중부도시가스), 한국통신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단계 산업용지 분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2단계 산업용지 조기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한 장항국가산단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은 앞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단계 산업용지 조성 및 단지 내 기반시설 공급 등 협조가 필요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항공보안장비인증센터 착공 및 입주 희망 기업의 신속한 투자를 이끌어 내기로 하였다. 장항국가생태산단은 전체 면적 275만㎡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단계 사업 150만 5천㎡가 올해 6월 준공될 예정이고, 2단계 사업 대상부지 124만 4천㎡ 는 3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이교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2단계 산업용지 조기 조성을 위한 공구 분할 및 기반시설...

서천군 서면(면장 신창용)은 이달부터 5월말까지 코로나19의 지속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고통 받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돌봄관리사 6명이 주1회, 매일 2가구씩 방문하여 돌봄서비스, 정서지원, 홍보물품 전달, 건강·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이사업은 일상적인 가사 수행이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59가구를 선정하였으며,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등 유사 서비스를 받는 중복대상자가 없도록 제외했다. 본 사업은 (사)서면사랑후원회(회장 김형천)에서는 사업 추진 전반, 서천건설본부(본부장 김윤기)에서는 사업검토와 사업비 지원, 서면보건지소는 대상자 건강관리와 돌봄관리사 지도교육, 서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대상자 관리와 민·관 서비스연계를 맡아 4개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신창용 서면장은 “본 사업 추진으로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 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적극적인 도시민유치활동을 펼치며 성공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천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 은퇴준비로 귀농귀촌의 잠재수요층이 확대된 가운데, 농촌생활 지원중심의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하며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천군에서는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공동체 문화 적응, 초보농부의 안정정착 기반지원 등을 전제조건으로 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귀농결심단계부터 맞춤형 지원정책 및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귀농귀촌을 결심한 도시민에게 호평을 받으며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1,809가구 2,771명(도시민 전입자 누적)으로 나타났고, 매년 증가추세여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살펴보면 ...

서천군(군수 노박래)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수리불안전답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이 해결될 전망이다.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사업’은 금강물을 이용해 서천군 2555ha, 보령시 1280ha, 부여군 301ha 등 총 4136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사업비 2076억 원이 투입되며, 양수장 5개소와 용수관로 119.6km가 설치될 계획이다. 특히 2021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3억 원이 반영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기본조사실시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천군 내 천수답의 가뭄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답보상태를 이어오다가 2017년 부사호 가뭄피해를 계기로 국무총리실 건의, 기재부 및 농림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서천군수 이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