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는 지난 2016년부터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성과제고 및 우수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해수부에서 도입했다. 전국 73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수산부 평가에서 서천군은 사업수행 능력, 예산비율, 수거실적, 사업관리 등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발표평가, 인터뷰, 국민만족도 조사 등 까다로운 평가절차를 거쳐 그동안 다양한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군은 상시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전용 청소차, 집게차량, 이동식 집하장, 굴삭기 등 청소장비를 확충하고, 바닷가 청소 기간제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직접 수거 체계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아 왔다...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2일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한산모시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관련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 서천군은 지난해부터 한산모시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한산모시농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에 대한 이해 고취와 함께, 한산모시농업의 농업유산적 특징 및 가치와 공간적 범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8일(목), 태모시영농조합법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주민교육을 진행한 데에 이어, 한산모시농업의 중추 지역인 한산면 이장들에게 한산모시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진행한 주민교육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한산모시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는 데에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며 “서천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한산모시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수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군은 빈집정비 실태조사를 통해 전체 주택 수의 2.7%에 달하는 833동의 빈집을 파악했으며, 이 중 10년 이내 발생한 빈집은 492동으로 전체 동수의 59.1%를 차지했다.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장항읍으로 122동, 가장 적은 지역은 마산면으로 15동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빈집의 상태, 방치기간, 소유자 및 권리관계는 물론 빈집의 안전 상태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했으며, 조사결과 철거대상인 4등급이 전체 빈집의 절반에 가까운 406동인 것으로 확인돼 빈집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조사결과 토대로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가 주재하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통해 각 읍·면 부읍·면장으로부터 빈집정비실적과 정비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빈집 활용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7일부터 먹노린재의 본답 이동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내 농가 피해예방을 위한 예찰 및 적기방제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내 25개 지점에 설치한 유아등에 대한 예찰 실시 결과 먹노린재의 개체 수는 총 1700마리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발생 정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먹노린재는 벼의 잎·줄기를 흡즙해 잎 절단, 분얼 억제, 백화현상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한번 본답으로 들어가면 이동 없이 지속적인 피해를 주다가 9월 하순부터 월동처로 다시 이동하므로 적기방제로 초기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먹노린재 방제 적기는 월동성충이 본답 이동을 끝내고 산란하기 전인 6월 20일 부터 7월초로 논물을 빼고 발견 즉시 적용 살충제인 유·수화제를 살포해야 한다. 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방주영 식량작물...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춘장대해수욕장의 운영 관리 계획과 해수욕장 개장과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결과 개장기간은 코로나 지속세를 감안해 작년과 비슷한 시기인 7월 10일(토)부터 8월15일(일)까지 총 37일간 운영하기로 하고, 입수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결정했다. 군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27명을 채용·운용할 예정이며, 올해는 특히 드론을 통한 안전관리를 위해 드론조종 유자격자 3명을 안전관리요원 채용한다. 방역관리와 관련해 올해는 실내 활동의 제약에 따른 야외활동 욕구의 분출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작년 방역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치밀한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춘장대해수욕장 진입로 5개소에 검역소를 설치, 1일 2교대로 민간근로자 70여명, 공무원 400여명 등...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서천여행 및 서천특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6월엔 오감만족 서천여행’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가는 달(6월)’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서천군에서는 서천여행 프로그램 이용객에게 서천특화시장 바우처(5천원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천시티투어, 서천택시투어,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 조류생태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서천여행 SNS 인증자, 장항스카이워크&조류생태전시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서천종합관광안내소와 각 프로그램 진행 장소에서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으며, 바우처는 이벤트 진행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관광객들의 활발한 이벤트 참여로 기간 내 바우처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은 서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이달 25일, 가족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운영 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1년 주요 운영 계획으로 ‘군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서천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라는 비전에 따라 예산 전 과정에 대한 활동을 강화하고 예산편성에 다양한 계층 및 연령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 및 청년층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예산편성의 민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재 한산, 마산, 문산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서천군 주민주도형 마을 계획 수립 컨설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단계적으로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과제와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마을계획과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읍면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예산규모를 작년 대비 7% 늘려 ...

서천군 군민평가단(단장 한선교)이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군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군민평가단 현장평가는 민선7기 군정목표 중 하나인 ‘통하는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군민의 시각에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며 올바른 군정 추진 방향을 확립하는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기획·행정·관광 분야 4개소(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서천군 체육시설 확충사업, 한산 프리즘 프로젝트)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14일에는 복지·환경·안전 분야 4개소(서천군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 도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 서천군 가족누리센터 운영)을 평가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민평가단 현장평가에서 도출되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잘 반영해 군민의 시각에서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

서천군 한산면에서 올해 첫 새 생명이 태어나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와 한산면(면장 장희용)이 30일 출산가정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이번 경사의 주인공은 동산마을에 거주하는 박상섭·권인숙 부부로 해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는 지역 상황 속에서 자녀를 출산해 기쁨의 의미를 더했다. 신혁호 후원회장은 “코로나19로 귀한 아기를 직접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축하한다”며 “아기가 면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 100만원, 행복키움수당 월 1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양육수당 20만원(가정 보육 시)을 지원하며, 온종일돌봄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양육가구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전국 최초로 1500년 전통의 가양주인 한산소곡주를 전문 소믈리에가 참여하는 맛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유형별 표준화를 시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한민 박사의 데이터 설계로 시행한 표준화 작업은 한산면 일원의 69개 양조장, 91종의 소곡주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1호 정하봉 소믈리에와 김준철 와인스쿨원장, 최정욱 소믈리에, 정휘웅 칼럼니스트 등 술 전문가들이 각 소곡주의 맛을 바디감, 산미, 당도, 피니시 등의 항목으로 품평하고 지표별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록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정하봉 부회장은 “우리나라 전통주에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시음을 시도한 적은 처음이었다”며 “양조장별 소곡주의 다양한 맛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시도가 계속되어 데이터가 누적된다면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에 맞추어 소곡주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8일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시설로 현장지원센터장과 함께 3명의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민과의 교류·소통, 주민역량강화교육 등 사업의 전반 사항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대학교 김종길 교수를 센터장으로 위촉했으며, 동시에 서천군 도시계획 전문가 자문단인 ‘서천군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의 단장으로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을 위촉해 서천군 도시재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참석한 이우종 총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

서천군 서천읍 주민자치센터가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노박래 서천군수을 비롯한 나학균 서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노수명 서천읍주민자치위원장 및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천읍민의 오랜 숙원이던 주민자치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가 되도록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노수명 서천읍주민자치위원장은 “서천읍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선도적인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저와 자치위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 주민자치센터는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옆에 위치하며, 서천읍 구도심의 정비기반시설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건립되었고, 연면적 868.54㎡의 2층 규모로 프로그램실 4개, 정보검색실, 소규모회의실, 열린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천읍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