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무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디지털 뉴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디지털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디지털을 행정에 접목시킨 사례들을 설명하고 디지털 뉴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교육 중 아바타를 활용해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을 하는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실습해보고,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디지털 뉴딜 시대에 대응할 역량을 키웠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디지털 뉴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인 메타버스를 우리 군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11일 비대면 영농교육 및 기술지도의 효율성 높이고 농업인 요구에 부합한 양질의 영농콘텐츠 제공을 위한 서천농업방송실을 구축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서천농업방송실’은 센터 내 기존 회의실을 리모델링해 117㎡ 규모로 방송실, 사전준비실, 영상실로 꾸며졌으며 디지털 카메라, 영상송출시스템, 방음시설, 농상품 촬영소품 등 활용도 높은 시설·장비를 모두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양질의 교육과 당면한 영농정보의 제공으로 현재 구독자 1937명, 게시물 26개, 조회 수 11만4398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실 개소를 통해 더욱더 다양한 농업콘텐츠를 제작·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농상품 판매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e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 개방해 라이브커머스 등 실시간 농상품 판매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활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 갯벌(한국의 갯벌)의 발전과 활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노 군수는 27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에서 등재 인증서를 수령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노 군수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미래 100년, 그리고 그 뒤를 내다보며 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충분한 검토를 통해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 기념식은 문화재청이 주최했으며 국내·외 주요 인사의 축사, 지역 주민 문화재청 감사패 수여,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해 노박래 서천군수와 서천군 관계자, 갯벌지역 주민 등 7명이 참석했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지난 19일 충청남도드론협회(협회장 이건희)와 지역 내 드론기술 발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청보리 공간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군민의 드론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 및 다양한 교육지원을 약속했다. 상호 협약내용으로 두 기관은 시험장 유치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활용, 각종 드론대회 적극 협력, 드론 관련 각종 세미나, 워크숍, 자문위원회 등 적극 활용, 드론교육 활성화 및 인력양성 적극 협력, 드론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 활용 상호협조, 드론기술 및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지역 내 주요지역 항공영상 촬영 및 활용 공동협력, 교육비 할인 및 지원 등에 대해 협약했다. 이건희 협회장은 “서천군민들의 전문적인 드론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노박래 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서천군이...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3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을 실시하고 주요사업장과 영농현장 12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부터 총 3차례 추진됐다. 이번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14일 서천읍 미디어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송석항 어촌뉴딜300 사업, 물버들 생태학습랜드 및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화양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과 찰벼 수확 현장 및 깐쪽파 작업장 등 총 12개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막바지에 다다른 민선 7기 주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4일 충남도청이 개최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사진분야와 영상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은 충남 15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진분야, 영상분야, 활용사례분야로 진행됐다. 군은 서천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주제로 동백나무 숲의 일몰을 담은 ‘동백정 낙조’와 흥림저수지를 가로지르는 기찻길을 담은 ‘흥림저수지 기찻길’을 드론사진분야로, 하늘에서 바라본 서천 곳곳의 풍경을 담은 ‘충남의 끝에서 서천을 느끼다’를 드론영상분야로 작품을 출품했다. 드론 활용사례분야로는 올해 춘장대해수욕장 수난사고에 대비해 국내 최초로 투척용 자동 팽창식 질소튜브와 스피커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해상인명구조 및 안전관리를 수행한 사례를 제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공모전 수상은 우리군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공공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해 2022년 서천군 신규시책에 대한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천군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사업을 담당 팀장이 보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생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분과위원회별로 진행됐으며, 심의대상은 행정·복지·안전·문화관광분과 88건, 경제·농수산업·건설분과 102건 등 총 190건이다. 군은 이번 심의결과를 통해 평가점수 85점 이상은 ‘전액 반영’, 70점 이상 85점 미만은 ‘가용범위 내 반영’ 70점 미만은 ‘미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신규시책심의는 주민의 시각에서 살아있는 현장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심의 시 제시된 의견에 대해 향후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해양수산부의 ‘제2회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 연안 시·군에서 추천한 22개 사업 중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사업이 경쟁을 펼쳐 사업타당성 및 효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 해수부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한 결과 다사2지구는 친환경나무말뚝공법을 적용하고, 공사과정에서 해일성 피해에도 신속히 대응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다사2지구는 태풍 발생 시 해안사구와 방풍림 지역이 무너져 침식방지대책마련이 시급해 지난 2017년부터 국비 38억원, 지방비 17억원 등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사구보호를 위한 목책설치, 백사장 모래공급 등 친환경적인 연성공법을 적용해 연안정비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천군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수여하는 기관 표창을 받게 되며, 최우수를 받은 부산 송도 해수욕장이 272억원 규모의 대...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달 3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해 2021년 군민제안사업 69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 2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출한 시책을 심사한 바 있으며, 이날 개최된 제5차 회의에서는 군민 제안사업 69건을 군 각 사업부서에서 검토해 이를 설명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민 제안사업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서천군민 또는 서천군정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제안 신청을 받았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사업별 3억원 이내 총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전 온라인 사전투표(20점) 및 평가(80점) 점수를 합산해 최종합산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2022년 예산에 반영된 우수 제안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한 분야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심의에서 장항선 복선 전철화사업 ‘웅천~대야구간’의 기존 단선전철 추진 계획을 복선전철로 변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체 구간 중 서천군이 포함된 웅천~대야구간은 단선전철로 계획되어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지만 지난 9월 16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통해 복선 전철화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충남 서남부권의 열악한 철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정·관계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철도과를 방문해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장항선의 중요성과 복선전철화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지역구 김태흠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또한 사업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며 미래 서해축 물동량 증가와 교통 인프라의 연속성 측면에서 복선화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하는 등의 노력이 이번 복...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8월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수도시설 75개소의 3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9월 3일 기준 5개 마을에서 라돈이 검출되고 7개 마을에서 세균이 검출되어 즉각 대응조치에 나서며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먹는 물 정상화와 주민 안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으며, 3일 저녁 직원들이 트럭 3대를 투입해 먹는 물(400ml) 8000병을 일부 마을에 전달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추가 배분했다. 세균 검출마을은 염소소독 투입기를 신속하게 정비 후, 정상화했고 라돈 검출 마을 중 옥포2리, 원길(원동)리, 신흥2리는 재검 결과 라돈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고 옥포1리, 황사리는 기준치를 초과한 상태로 3차 수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상수도의 수질 확보 조치방안으로 광역상수도 보급시행을 주민에게 안내했으며, 이에 원동리, 황사리는 추석명절 이전에 보급을 완료해 발 빠르게 조치할 계획이다. 일부 광역상수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를 비롯한 5개 기업 등과 협의를 마치고 반려해변을 지정해 해변정화활동을 펼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마서면 송석항을 중심으로 한 갈목해변과 장항읍 송림리 바닷가를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기업은 한솔제지(주) 장항공장(송림해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춘장대해수욕장), ㈜베르상스퍼시픽 장항공장(송석 갈목해변),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주)(선도리 해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비인 해변)등 4개 기업과 1개 재단이다. 반려해변 사업은 미국의 ‘고속도로 입양(Adopt A Highway)’ 및 ‘해변입양(Adopt A Beach)’에서 유래했으며, 참여기관이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특정해변을 정하여 내 가족처럼 여기고 책임감 있게 보호하는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21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