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김성관)이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상위 22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국민평가단과 전문평가단이 함께 평가한다. 서천군은 조직문화 혁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주민참여 확대, 협업 추진 성과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청년 네트워크 운영, 주민참여 ‘안녕한 우리마을’ 캠페인, 희망버스 운영, 민관협력 치매관리 시스템 구축 등 국민 체감형의 다양한 혁신 시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성관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모든 부서가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노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노...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온청년(이하 온청년)’이 지역 청년의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5월 2일부터 활동 가능한 청년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군수 권한대행 김성관)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자율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운영하는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분야는 지역 자원 활용 및 공동체 참여, 문화, 예술, 자기계발, 봉사활동 등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으나 정치·종교·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기타 일회성 행사 등 동아리 지원 사업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아리는 지원형과 비지원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지원형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에 따른 활동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통비, 전문가 활용비, 홍보비, 임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지원형은 청년 소통과 교류에 목적을 둔 동아리로, 동아리 등록 후 청년...

서천군(군수 노박래)의 대표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제 주민기획단(단장 김대기, 이하 기획단)이 본격적인 행사 준비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기획단은 이달에 들어서면서 매주 금요일에 기획단 임원진과 대행사, 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하는 총괄기획단 회의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추진방향 및 세부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행사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획단 내에 기획전시분과, 문화예술분과, 지역협력분과, 홍보마케팅분과 등 4개 분과를 구성, 분과별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 수집과 의견 개진 등의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총괄기획단 회의 시 전체 의견을 조율해 나가고 있다. 김대기 단장은 “주민기획단원 한 분 한 분이 한산모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3년 만에 개최하는 대면 축제인 만큼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는 ...

서천군(군수 권한대행 김성관)이 2021년 문화재청의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천 마량리 당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량리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조업의 안전,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행사로, 3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차년도에는 마량리 당제 가치 발굴, 마량리 당제의 가치 재조명 및 홍보 학술대회 개최, 마량리 당제 보존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서천군(군수대행 김성관)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이달 23일부터 봄맞이 음악 공연으로 ‘콘서트장항’과 ‘삼양동화’가 펼쳐진다. ‘콘서트장항’은 대중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재즈, 클래식 장르의 공연이다. 부족한 공연 시설로 평소 두 장르를 접할 기회가 적은 서천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양동화’는 명작 동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음악극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됐다. 4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콘서트장항’이 열리고,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삼양동화’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장항도시탐험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음악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생동하는 희망찬 봄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도시탐험역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장항도시탐험역 인스타그램(@janghangtravelst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군수 권한대행 김성관) 기산면이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 12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기존의 고정식 감시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배터리로 작동하여 별도의 전기공사가 필요 없으며 빠른 민원 대응의 장점을 가졌다. 또 동작 감지센서가 있어 설치 지역에 접근하면 경고 방송이 송출되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효과도 뛰어나다. 기산면은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생 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감소하면 다른 장소로 이동 설치할 계획이다. 황인섭 기산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쓰레기 문제와 환경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서천군(군수 노박래) 치유의숲과 문수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이달 16일부터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천 치유의숲과 유아숲 체험원은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위치했으며,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길을 조성하여 수려한 산세와 고즈넉한 호수의 풍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산책과 명상의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천 치유의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정신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가족 힐링숲(걱정인형 만들기, 티 테라피), 숲과 함께 힐링해 YOU(맨발 걷기,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숲과 함께 백세건강(장항제 숲길, 족욕 및 티 테라피), 아기랑 숲 숨 쉼(햇살 명상, 순산팔찌 만들기),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서천읍성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3월 28일과 29일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읍성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580년 전부터 묵묵히 백성을 지켜왔던 금강의 방패, 서천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국과 중국·일본·이탈리아 4개국이 참여하여 이틀 동안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제학술대회 첫날인 28일은 오전 10시부터 한밭대학교 심정보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1은 ‘역사와 문헌으로 살펴본 서천읍성’으로, 고려시대 이후, 국내 치소성의 변화(서정석 공주대학교 교수), 남해안 지역 읍성의 구조 및 운영(나동욱 부산 복천관물관장), 서·남해안지역 읍성의 구조와 특징(고용규 목포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등 3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는 ‘고고학적으로 살펴본 서천읍성’으로 서천지역 조선시대 읍성과 진성(김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이달 23일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을 위해서 한국폴리텍법인(한국폴리텍 Ⅳ대학)과 조달청 간에 맞춤형서비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 약정은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조달청에 위탁해 시행하는 것으로 그간 부진했던 폴리텍대학 건립 추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는 총사업비 316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유일의 해양분야 특화 대학 건립사업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인근지역인 장항읍 화천리와 송림리 일대에 부지 4만9560㎡, 교사 1만4060㎡, 4개 학과(해양바이오, 스마트해양물류, 해양레저선박, 해양에너지시스템) 300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서천군은 한국폴리텍법인과 협력해 작년 8월 재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고, 한국폴리텍 IV대학장을 중심으로 IV대학(대전, 청주, 홍성)과 바이오캠퍼스(논산), V대학(김...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하 재단)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를 위한 ‘서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홍보가 결여된 지역 특성을 보강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평소 홍보나 블로그, 여행 등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의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서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변 관광지, 맛집 등을 함께 탐방 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블로그나 SNS에 올리면 소정의 활동료와 원고료가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한 후, 3월 31일까지 재단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hyeona2@ssrf.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봄의 마을 광장에서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2022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주요 전시 내용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인형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관람객이 직접 디지털로 인형 제작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버스 운영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6월과 7월에도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서천 이하복고택 전시관에서 전시버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천로·군청로 가로경관개선 및 봄의마을 광장 리뉴얼 사업’을 위해 주민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서천군은 해당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차례에 걸쳐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이달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주민 의견수렴의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로경관개선 및 광장 리뉴얼 사업은 서천읍 시가지의 주요 도로인 서천로와 군청로의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단조로운 콘크리트 포장으로 행사기간 외에 활용도가 낮은 봄의 마을 광장을 새롭게 가꿔 주민들의 쉼터와 다채로운 여가공간으로 조성하여 2023년 군 청사 이전 후에도 활동인구 유입을 증가시켜 구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구체적인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그동안 기초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