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상학)에서 예비 귀어인을 위한 어촌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서천군은 9월 모집 홍보와 신청을 거쳐 80여 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도시민을 선정해 사전 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하구둑새우양식장, 월하성 어촌체험마을, 서천서부수협 홍원위판장 등을 방문해 귀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실습 체험과 어촌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장항스카이워크, 신성리 갈대밭 등 서천군 명소 관광도 병행해 서천군을 알릴 수 있는 1석2조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귀어에 대한 동경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였다”며 “서천으로 귀어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귀어를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상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항항 항만 및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을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에 있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군수는 서천군의 항만·어항·연안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여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가계획에 반영 진행될 수 있도록 관할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먼저 정순요 대산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말 고시 예정인 홍원항 어항시설 확충이 계획대로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제2차(2020~2029)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홍원항 마리나항만 구역이 확대되어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현재 1만 톤급 2선석인 장항항의 접안시설이 부족하다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외 수출 기업과 해양바이오 산...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 양식업권자와 어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 행사는 어업인의 명품 김 양식어업 생산과 김 황백화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서천군은 이날 ‘명품 김 양식어업, 행사계약 책수만 합시다!’ 구호를 시작으로 어업질서 확립과 의식개혁 등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업인들의 자정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식 행사계약 책수 외 시설물 근절과 타 어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수산업 발전은 물론 어업인 간 갈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 김 생산량의 95%이상 생산을 자랑하는 서천 김은 금강하구의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수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김 고유의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14일 장항국가산업단지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을 소재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업의 산업화 전반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형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서천군은 해양수산부-충청남도와 적극적으로 공조해 지난 2020년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착공식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250억원), 바이오특화 지식사업센터(230억원), 해양생물 수장연구동(436억원) 등 3000억원 규모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큰 관심을 받았다. 부지매입비 포함 총 372억원이 투입되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연면적 6183㎡ 규모로 170여 종 이상의 첨단 연구장비를 갖추고 있...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천군(군수 김기웅)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나문숙)가 주관한 제34회 서천군여성대회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최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립남성중창단의 식전행사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 1부는 양성평등문화확산에 기여한 군민 13명에 대한 표창과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2부는 (사)한국성폭력연구소 최강현 소장의‘양성평등한 건강사회 만들기’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나문숙 회장은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라는 말로 여성 스스로를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좁은 울타리안의 소모적인 경쟁을 하기보다는‘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패러다임으로 격려하고 응원할 때 양성평등이 이뤄지는 사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양성평등이 이제 우리 생활에서 기본적인 가치로 자리매김하게 된 만큼, 성별로 차...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1일 서천군 장항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장항읍 창선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9월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은 장항읍 창선1·2리 일원 30만㎡구역 내 쇠퇴한 상권 회복과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구)서해수산 건물을 활용하여 장항의 역사·생태·문화를 특화한 가족세대 중심의 문화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구상됐다. 또한, 6080 맛나로 주변 로컬창업 확산을 위해 구)신부락 시장의 빈 점포 창업지원과 함께 중심지 내 빈집을 활용한 특화음식 거리 확장을 통해 유동인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항 지역은 그동안 다양한 역량강화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가 높은 지역임을 자부한다”며 “장항만의 특...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30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 활성화 사업 통합추진위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장항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 주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2022년 장항 열린 포럼’은 장항 지역에서 추진되는 주요 활성화 사업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천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첫 개최함에 따라 통합추진위원회 위촉 및‘성주마을 사이상생터 조성사업’에 대해 장항 통합추진위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주마을 사이상생터의 기본 방향 및 추후 운영 방안 등을 담고 있는 용역 구상 안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 장항의 여러 사업들이 마을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천군에서 적극 지원을 하겠다”며 “아울러 앞으로 개최될 제2·3회 장항...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9월 한 달 동안 장항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창업아이디어를 모색하고 힐링하는 워케이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여행지에 머무르며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최근 청년층이 선호하는 여행형태다. 특히, 서천군은 자연환경, 전통문화역사, 산업기반 등이 풍부해 지역자원 조사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요즘 선호되는 워케이션 장소에 매우 적합한 지역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서천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워뗘’는 장항읍과 한산면 2곳에서 서로 각기 다른 주제와 활동으로 장항읍에서 먼저 시작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1기(9월 마지막 주)와 2기(10월 둘째 주)를 각각 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 일정에 따라 최장 7일까지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장항 청년창업자 멘토강의, 장항산단 견학, 지역청년과의 소통행사, 장항 문화 체험 및 관광 등이 구성돼 있으며...

가을철 서해안의 별미로 손꼽히는 전어와 꽃게를 소재로 한 ‘제20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군수 김기웅) 서면 홍원항에서 막이 올랐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전어회, 전어구이, 꽃게탕 등을 맛볼 수 있는 전어·꽃게 요리 장터, 인근 어민들이 잡은 각종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 1kg당 음식가격은 전어구이 및 전어회는 3만 5000원, 전어회무침은 4만원이다. 특히,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오는 22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최대 12번에 걸쳐 월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주거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한한다. 또한, 청년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이면서 청년과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 여부는 복지로, 마이홈포털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신청 시 신분증과 ...

서천군(군수 김기웅)지속가능지역재단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2층 교육실에서 협동조합 설립·운영에 대한 군민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반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제도의 이해, 설립 절차, 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별 협동조합과 관련해 1대1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 전화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협동조합 및 (예비)사회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며, “향후 관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10일 지속적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혁신 강사를 초청해 직원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시행을 앞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 사회적기업 ㈜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는 ‘고향세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란 주제로 고향세 운용 사례 분석, 공정관광 활성화, 지역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일본의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제 공제 혜택 등을 받는 제도로 자치단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고, 기부금은 취약계층·청소년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하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