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3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정부예산 3251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562억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천군은 성공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확보전략 수립은 물론 민선8기 시작과 동시에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 및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320억 원 중 설계비 10억원)과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250억원 중 설계비 3.5억원)은 해양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건립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국가시행사업은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화 사업 1083억원, 국립생태...

서천군(군수 김기웅) 문화재의 보존·활용에 관한 문화재 관리 정책 전반의 밑그림이 드러났다. 서천군은 지난 22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문화유산 전수조사 및 마스터플랜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노윤석 책임연구원)에서 수행한 용역으로서, 2021년 2월부터 관내 문화유산을 전수조사하고 문화재 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과업을 수행해왔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자문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문화재 전수조사 결과와 이를 기초로 한 문화재 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문화재 전수조사 부문에서는 총 598건의 지정·비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분류작업을 거쳐, 국가·도지정문화재 승격 후보서천군 문화재 19건을 신규 발굴하고 서천군 향토문화재 대상 후보군 54건을 선별했다. 마스터플랜 수립 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보존과 지역자산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서천 문화유산...

일몰과 일출을 동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연말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천군(군수 김기웅)과 서면개발위원회(위원장 강구영)는 오는 31일 이틀간 서천 서면 마량진항에서 ‘2022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면 마량진항은 포구가 바다로 길게 뻗어 나와 있어, 한 자리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서천군의 12월 31일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8분이며, 1월 1일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4분이다.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 일몰 감상, 고구마 구워먹기, 소원등과 소원패 달기 등의 해넘이 행사와 자정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을 위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지역가수 버스킹 공연,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새해...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천군의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국가 공인인증서를 받았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로부터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정황근 장관은 인증서 전달과 함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며, 그동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해 노력해 온 서천군수와 서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군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이룬 성과인 만큼 큰 자부심을 느끼고 한산모시 전통농업 발전과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문헌상 고려시대부터 전승·발전돼 온 전통 방식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모시 재배부터 모시짜기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지정지역은 충남 서천군 한산면 비인면 등 6개 면이다.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향후 3년간 약 14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업유산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11월부터 관내 전체 김 양식장 95%인 3135ha에서 발생한 김 엽체 황백화 현상으로부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김 양식 면허 어장을 소유하고 있는 수협, 어촌계, 어업인을 대상으로 김 황백화 긴급대응지원사업 영양물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았다. 서천군은 심사를 거쳐 김 양식업권자 11개소 230어가에 영양물질 500톤 상당의 2만5000통(20ℓ/통당)을 공급 지원했다. 또한, 서천군은 농어촌공사와 서부저수지 담수 60만톤을 긴급 방류하고, 금강호 7600만톤을 지속적으로 방류하는 등 김 황백화 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기웅 군수는 “김 황백화 현상 극복을 위해 서천군에서 영양물질 10억원을 김 양식업권자 11개소에 공급 지원함으로써, 점차 김 생산 위판량 증가와 더불어 김 품질이 좋아지고 있다”며,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의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이 아동 비만율 감소와 참여 아동의 건강 지식 향상 등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서도초등학교와 서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신체 놀이와 영양교육을 통한 흥미를 유발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돋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가 16회로 구성된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신체 계측 검사 결과에 따르면 신체질량지수(BMI) 과체중 이상 학생의 47%에서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 전·후 설문 조사 역시 건강 지식을 점수화한 결과, 신체활동 지식 부분은 사전 81.8점에서 사후 86.3점으로 4.5%로 향상됐으며, 영양 지식 부분은 사전 83점에서 사후 98.3점으로 15.3%로 향상됐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2022년 사업 재참여를...

서천군(군수 김기웅)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서천군 서면 부사호와 인근 하천 및 농경지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199호)와 황조롱이(323-8호), 큰말똥가리(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가 각각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알려왔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국장에 따르면 2022년 전국 황새 동시 모니터링 센서스가 10월23일부터 12월12일까지 진행된 서천군 서면 부사호와 인근 하천 및 농경지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199호)와 황조롱이(323-8호), 큰말똥가리(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가 서식하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월24일 서면 부사리에서 황새 밴딩번호 E21(황새명:충남 출생2019 암컷 2022.8.26.예산군 광시면 방사)를 발견했다. 그 이후 12월11일 부사호 하천에서 새로운 황새 밴딩번호 E24(황새명: 다운 출생2019 암컷 2022.9.2.예산군 광시면 방사)를 확인했다. 특히, 황새이외에도 서면 부사호내에서 먹이 활동을 위해 비행중인 황조롱이...

김기웅 서천군수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주재기자들을 초청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면서 올 한해 성과와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올해 군정 주요 성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현재까지 64개사 총 1조 277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단계 산업용지 기준으로 98%의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꼽았으며, 특히, 2025년까지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240억)’, ‘보안검색장비 기업지원센터’, ‘대형드론시험인증센터 및 여객·물류통합보안관제센터’, ‘보안검색장비 테스트베드’ 등 산단 내에 국가 보안산업을 견인할 보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비인 청년 농촌보금자리(29세대)와 종천 고령자 주택(19세대)을 준공하고, 청년 주거비 대폭 상향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정착 활성화에도 중점을 뒀으며, 스포츠마케팅에도 선제적 전략을 펼친 결과 △서천실내육상훈련장 준...

김기웅 서천군수는 민선8기 취임 후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의 악재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본격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8일 장항국가산단 투자의향 기업인 A사와 입주기업인 토비스를 찾아 실질적인 투자상담 및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김 군수는 해양바이오 소재 제품 및 원료 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오 전문기업 A사를 방문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 지원센터 등이 입지한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소재 관련 분야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지원을 약속했으며, 서천군의 다양한 특산품을 소개했다. 또한, 장항국가산단 입주기업이자 액정 디스플레이 전문 생산 중견기업인 토비스 본사를 찾아 공장 착공 후속 공정을 논의하고, 많은 지역인재를 채용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산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청정첨단지식기술클러스터’ 등 클러스터별 관련 공공기관 및 앵커기업 유치뿐 아니라 지역만의 강점을 살린 산업과 연계한 특화...

김기웅 서천군수는 7일 제306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 내용과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천군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236억원 증가한 총 6018억원으로, 일반회계 5731억원과 특별회계 287억원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023년을 민선8기 시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설정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역동적이고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일자리와 인구증가’, ‘민생안정’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살길 마련,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 서천다운 문화·관광도시 조성 및 맞춤형 교육·체육행정 구현,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정주환경 조성으로 포용적인 도시 건설, 누구도 소외됨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군민과의 소통으로 다 함께 더 멀리 가는 행정 등 6개 분야의 군정 목표와 중점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군민이 ...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가 서천가득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서천군(군수 김기웅)지속가능지역재단(이하 재단)에 기탁했다.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는 재단과 함께 서천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춘장대해수욕장 판매부스 운영 지원, 서래야 또바기 꾸러미 홍보캠페인 지원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재단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 이래 처음으로 지원된 것으로, 서천가득몰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가득몰 활성화 사업’은 현재 재단에서 구축·운영 중인 서천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서천가득몰’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자 리뷰 이벤트, 체험단 운영, 쇼핑 광고 등 다양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가 이번에 서천가득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을 선뜻 기탁해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목적에 맞게 서천가득몰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사용하겠...

백강전투와 진포대첩의 격전지였던 서천군에서 금강하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금강하구의 문화’ 학술 세미나는 오는 9일 서천문화원 2층 강당에서 백강전투(白江戰鬪)와 진포대첩(鎭浦大捷)으로 보는 장항의 역사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5개 주제로 구성되며, 1부 기조 발표에서는 백강구 전투와 백제 말기 한일관계(나행주/건국대 교수), 고려말 진포구 대첩의 군사적·역사적·정치적 의의(이영/방송통신대 교수), 고고학적으로 본 장암진성과 서천포(서정석/공주대 교수), 서천 장암진 일대의 지형적 특성과 입지 조건 검토(이찬희/공주대 교수), 서천군의 해양·역사자원 활용 방안(문경호/공주대 교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별 연구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2부 순서로서, 윤용혁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문헌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실과 그동안의 고고학적 발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