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음주운전 예방과 사후제재를 강화하는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불이행 서약서를 작성케 하고, 음주운전의 폐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전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 요구,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포인트 배제 등의 처분이 내려지며, 2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 시 직위를 해제시켜 사후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회식 등 부서 행사 관련 음주운전 발생 시 적발 횟수에 따라 부서장과 관련 팀장에 경고 또는 징계로 부서장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호 서천군 감사팀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언제든 인명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 반사회적 범죄이고, 공직사회의 조직 안정화를 해치는 행위이므로 공직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발...

서천군(군수 김기웅)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귀농투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귀농귀촌학교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귀농투어는 귀농선배 청년농업인의 창업사례 청취, 귀농귀촌지원정책 강의, 지역명소 방문, 다양한 체험활동 등 귀농귀촌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농촌생활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청년들에게 성공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선배 귀농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 이후 창업의 실패와 성공사례와 관련하여 생생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여한 강 모 씨는 “막연하고 생소했던 귀농귀촌이 이번 투어를 통하여 실마리가 잡혔고, 서천의 농업 특색에 대해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순종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투어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천에 정착하는...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역 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을 장려하고자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된 ‘다자녀가정 대학 생활지원금 특별지원’ 사업은 셋째 이상 자녀에게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재학 중인 자녀에게도 학기당 50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서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는 다자녀가정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서천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에 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대학재학 증명서(또는 등록금 납부 영수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한산모시 종사자들의 고령화로 인한 한산모시 전통문화의 단절 위기감 속에 한산모시 전통문화유산을 지키고자 지역민들과 의기투합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군은 사업수행자인 사단법인 한산모시조합(조합장 임은순)의 주최 아래 한산모시홍보관 직조실에서 ‘한산모시 전문 침선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한산모시 전문 침선 교육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와 더불어 모시옷 제작을 위한 전문 바느질 후계기능인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한산모시홍보관 직조실에서 주 2회 한산모시에 대한 이론부터 깨끼바느질 교육까지 전반적인 모시옷 제작과정을 배울 예정이다. 이명란 서천군 문화예술과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통문화를 살리려는 의지가 보인다”며, “군민이 함께 발맞추어 노력하는 만큼 한산모시 전통의 명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 종천면이 21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종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동완·임순옥), 종천면이장단, 서천농협 종천지점, 공무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숨은자원찾기 운동은 각 마을에 버려진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 폐지, 빈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원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고 환경 의식을 일깨워주고자 위해 추진됐다. 장동완·임순옥 서천군 종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서천군지구협의회 회원 50명 대상으로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인 3월부터 봄철 일조량 증가, 꽃가루 등 계절적 요인과 졸업 및 구직 시기의 불면증, 우울증과 상대적 박탈감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더불어 자살로부터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고자 봄철 자살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시도자, 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 등을 추진하고, 민간기관과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문영 서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해 군의 자살 사망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사회적 환경에 민감한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 주체성 확립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 성 가치관 정립 교육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4개 기관과 중학교 4개 기관, 총 700여 명을 대상으로 17회에 걸쳐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청소년 성 가치관 정립 교육 후 관내 중학교 학생 8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효과적인 성교육 방법으로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 43%, 보건교사 29%, 이성 친구와의 관계 범위는 포옹 51%, 키스 27%, 성폭력 책임은 가해자 73%,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 23% 등이 나타났다. 이에, 설문 결과를 토대로 올해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임산부 체험, 신생아 안아보기, 10대 연애, 디지털 성폭력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문영 서천군 보건소장은 “서천군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 관내 단체들로부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실천 의지는 있으나 시간적 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을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2월 SPC삼립 서천공장을 시작으로 3월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서천경찰서, 국립생태원 등 매주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은 최대 8회 방문 상담으로 이뤄졌으며, 금연교육, 금연선언문 낭독, 1대1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제공, 경구용 금연약물 처방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나성구 서천군 건강증진팀장은 “어렵게 시작한 금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업장의 적극적인 지지와 독려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금연 관리를 지원해 대상자 모두가 금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 드림스타트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자기조절능력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스마트폰 사용량이 과다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충남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등 1대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인터넷·스마트폰이 끼치는 신체·정신적 폐해, 인터넷·스마트폰의 긍정적·부정적 영향, 대안 활동 찾아보기, 미래에 나에게 편지쓰기 등이다. 홍성갑 서천군 사회복지실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지난해에 이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고려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진료 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원격협진 사업 대상지를 7개 지역에서 비교적 의료시설이 있는 읍을 제외한 11개 면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주민간의 건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문 건강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문영 서천군 보건소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 서천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아침부터 준비한 반찬 3종과 국 1종과 원단밭빵(대표 이광연)에서 후원한 빵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등 반찬이 필요한 가구에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김종문 서천군 민간위원장은 “복지대상자들이 요구하는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민간위원장 포함 협의체 위원 16명이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실태를 파악하는 사업이다.

서천군(군수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오는 3월 10일, 3월 20일 2회에 걸쳐 오후 2시에 서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 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참여 주체인 ‘액션그룹’을 발굴할 계획이다. ‘액션그룹’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5인 이상의 민간활동단체로, 단계적 지원과 교육을 마친 후 공모를 통해 사업의 최종 목적인 사회적 경제조직(창업지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신활력플러스사업 설명 및 홍보, 다른 지역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고, 이후 교육과정 분야 발굴을 위한 워크숍 및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재정 서천군 사무처장은 “서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액션그룹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니 서천주민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