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23일 '제6기 서면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시대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24일 밝혔다. 서면주민자치회는 2021년 7월 23일부터 제5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는 최종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장으로 김은주(65세) 씨가 선출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의 활동을 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주민자치의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천군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지난 7월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혹명나방으로 인한 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관내 농가에 신속한 추가 방제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천군에 따르면 혹명나방이 장마철 중국으로부터 기압골을 타고 넘어와 개체량이 증가했고, 고온으로 최적의 번식 환경이 조성되면서 서면, 비인, 종천, 마서 등 해안가 지역을 시작으로 관내 전 지역에 피해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혹명나방으로 인한 피해증상은 유충이 벼 잎을 길게 원통형으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어 표피만 남아 백색으로 변한다. 심할 경우 막엽 피해로 출수 불량, 등숙지면, 수량 감소 등으로 이어지며, 벼 상위엽의 60% 이상 피해 시 수확량이 약 36% 이상 감소할 수 있다.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농가는 방제 후 성충 및 유충 밀도가 높으면 5~10일 간격으로 2∼3회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해야 한다. 박명수 서천군 농업축산과장은 “긴 장마...

서천군(군수 김기웅)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다중운집지역에서 불안감 조성 중인 자를 발견, 선제적 조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천군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56분경 실시간 모니터링 업무 중 서천초등학교 도로변을 비틀거리며 배회하고 여자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불안감 조성자를 발견해 112에 신고 및 출동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혹시 일어났을지 모르는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CCTV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관련 영상정보를 서천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가족의 건강한 애도와 심리지원을 통해 순조로운 일상 복귀를 돕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자살유족 치유프로그램 ‘마음나눔’ 자조모임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살유족은 고인의 자살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가족 또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기조차 꺼려져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표현할 기회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회복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천군은 분기별 1회씩 우울증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검진, 유족들 간의 마음 나누기, 아로마테라피, 원예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과 집단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자살 유족 자조모임으로 유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심리안정을 지원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2023 생생문화재 ‘모여봐요, 동백의 숲!’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백자연미술학교’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동백자연미술학교는 관내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을 생각하며 재활용품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마량리 동백나무숲이 가진 가치와 설화, 역사 등을 현장답사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시작된 동백자연미술학교는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원과 서천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동백자연미술학교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마량리 동백나무 숲이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의 자연유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30일까지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천에서 활동하는 18세이상 39세 이하 3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서천군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청년이면 가능하다. 서천군은 일반 4개팀과 청년학교 심화반 2개팀 총 6개팀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정 시 팀별 활동비 최대 70만 원이 지원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며, 활동분야는 청년 공동체 활동, 지역자원 활용, 지역사회 참여, 봉사활동, 자기계발 등이다. 신청방법은 서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청년 간 소통강화 및 친밀감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동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군민들의 문화향유권과 문화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과 연계해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문화가 가득한 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예총을 비롯한 각종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지역특화 문화가 있는 날,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을 연계함으로써, 서천군에서 보기 힘든 규모 있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문화주간 내 주요 행사로는 24일 오후 7시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전통예술단 혼의 ‘천행무’, 26일 오후 4시 송림산림욕장에서 맥문동 축제와 연계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음악회 ‘맥문동 꽃밭에서’, 30일 오후 7시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우수공연 프로그램인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 조선통신사’, 9월 5일 오후 7시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몽골국립예술단과 함께한 전통예술단 혼의 ‘모시 꽃 피다’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김성관 서천부군수는 “이번 문화주간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

서천군(군수 김기웅) 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오는 18일까지 충남형 1인가구 지원사업 ‘함께락락(樂樂)보고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충남도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군은 가족센터가 사업 수행을 맡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재무교육, 요리교실,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50~60세 1인 남성 가구로 사업은 오는 8월 말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희 서천군 가족센터장은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고립 및 관계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서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폭염에 대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 텔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텔레케어 서비스는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신체적인 이유 등으로 센터에 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집에서도 꾸준한 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내 전담 작업치료사들은 지능쑥쑥퍼즐, 두뇌건강놀이책 등 인지꾸러미를 활용해 가구 당 2회 이상 전화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계별 학습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 필요시 치매전담간호사가 폭염대비 건강관리, 건강 확인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서천군은 텔레케어 서비스 이외에도 ICT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낮 돌봄 쉼터, 가족(보호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치매 증상 악화 방지 및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문영 ...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판교면 현암·판교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추진단과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사무소는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판교면 판교전통시장 안 장날쉼터,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판교2리 마을회관에서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서천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현장 상담을 통해 토지소유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및 행정력 낭비를 감소시키고 재산권행사 제약 등의 군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조사사업 기간 내 경계협의가 이루어지는 필지 소유자에게는 면적증감이 발생하는 필지의 경우 조정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대상 제외, 등기비용 및 일필지 현황측량비 등을 군에서...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7일 지역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해양바이오산업 특강 및 자원관 내 주요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전자원실 윤문근 실장이 강연에 나섰으며, 해양바이오산업의 필요성 및 잠재력과 해양생물 활용 바이오 제품 등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서천군은 청년들이 자원관 내 해양생물자원 연구시설인 뱅크 및 수장고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며 현장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장항국가산단에 건립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우리 서천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로써, 대한민국 해양바이오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군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 주관으로 열린 ‘청소년 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물총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심신의 고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수련관 댄스동아리 2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체험, 단체 게임과 물놀이 게임 부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총축제의 모든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잘 준수했으며, 수련관은 충분한 운영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확보하여 행사를 진행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물총축제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군은 “더위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