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2월 7일부터 2월 29일까지 모바일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회복해 군민들의 구매심리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모든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 상품권을 이용할 경우 캐시백 5%를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즉시 지급되며, 최대 2만 5000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상인들의 갱생 의지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특별 캐시백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오는 2월 29일까지 자체 조성한 농어업발전기금의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농어업발전기금은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등에 대한 경영 자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억 원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어업 종사자로 일정 수준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심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를 위해 24시간 무료 공동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저소득층 가운데 지정병원 담당 의사에 의해 공동 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지원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 납부금액 하위 20%이하(직장 가입자 6만 2394원, 지역 가입자 1만 9500원), 긴급 지원 대상자, 행려환자 등이다. 군의 지정된 병원으로 서해병원과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이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지정병원에 간병서비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자 1명당 서해병원(급성기)은 연간 45일,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요양병원)은 연간 60일 범위로 지원하고 있으며, 회복 지연 등의 경우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문영 서천군 보건소장은 “올해...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다가오는 설 명절에 앞서 오는 2월 7일까지 관내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업체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합동단속반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들은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위생관리 위반, 부정 유통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집중단속에 임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산지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단속하고 영세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명원 서천군 안전관리과장은 “설맞이 집중점검을 통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오는 26일 군 의회, 농협 및 RPC, 농업인 단체, 언론, 관련 부서 등을 대상으로 ‘서천군 쌀 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해 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각 기관과 관련 단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서래야쌀 유통 활성화 방안 등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농업인들에게 매뉴얼과 생산, 출하, 유통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 소비와 유통량을 확대하고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업인 및 지역 농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에 맞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최근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과 쌀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 지원 사업’은 최대 200만 원의 범위에서 사업자가 간판 교체 비용의 10%만 부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군은 22개소에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영업소를 둔 사업자 가운데 2023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노후돼 경관을 저해하고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한한다. 다만, 선정자는 기존에 설치한 불법광고물을 철거해야 하며, 과거 비슷한 간판개선 사업으로 간판을 교체한 사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 공고문 내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상권 활성화와 도시미관 증진에 ...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청년의 구직활동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11일부터 20일까지 ‘청년 Cheer-Up(취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구직활동지원금 또는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 유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혜택으로는 면접수당 1회 5만 원씩 최대 6회 지원, 취업 성공 후 4개월 경과 시 1회 한정 취업성공수당 50만 원 지원, 취업 일로부터 6개월 경과 시 근속수당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이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서천군청 인구정책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청년인구의 정착을 도모하려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총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공공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외부체감도)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체감도)가 응답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결과,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실적, 시책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해 1~5등급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3등급(76.0점)의 보통 수준에 머물렀던 서천군은 올해 전년 대비 3.2점이 향상된 2등급(79.2점)으로 전국 상위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외부체감도는 군 평균 80.7점 대비 7.7점 높은 88.4점이며, 부패경험 응답에서 제로(0)를 나타내는 등 군정에 대한 외부 민원인의 청렴체감도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청렴노력도 부분은 82.3점으로 군 평균 대비 7.6점 높게 나타났으며, 부패 취약 분야 및 청렴 대책에...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한산모시문화제가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남도에서 선정한 1시군 1품(一品)축제에서도 향토(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전국 1200여개 지역축제 중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를 통해 선발한 우수축제로, 2023년에 선정된 축제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한산모시문화제가 유일하다. 이로써, 한산모시문화제는 7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지위를 누림과 동시에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국비 지원 등 특전을 얻어 한산모시문화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한산모시문화제는 충남도에서 처음 실시한 1시군 1품(一品) 축제에서도 향토(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타 축제에선 볼 수 없는 모시학교, 저산팔읍길쌈놀이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를 통해 한산모시가 지닌 가치를 잘 보여 왔으...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1476건에 대해 18억 2백여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 2회(6월, 12월)에 걸쳐 부과되며, 이번 12월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서천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125cc 초과)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다. 연납 신청으로 이미 납부한 차량과 상반기에 부과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이체 또는 고지서 없이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위택스)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서천군청 재무과로 방문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며, 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한 ARS 납부 서...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상반기 특별교부세 25억원, 도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등 올해 중요 시책 추진을 위한 100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확보된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총 3개 사업으로 송림힐링체험센터 8억 원, 서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9억 원, 종천수원지 보수보강사업 8억 원이다. 특히, 올해 정부예산 100억 원 확보는 2023년 및 2024년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어려운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장동혁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고, 충남도 및 정부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보건소가 지난달 30일 치매운영위원회 위원 및 주민들과 2023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에 판교면 마대1리, 2021년에 종천면 장구3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운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치매 안심마을 운영 결과 보고, 내년 사업에 대한 치매 조기 검진 홍보,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사업 활성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군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노래교실, 미술, 공예, 치매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방의, 내과의가 참여해 건강(혈압, 당뇨 등) 체크 및 상담, 치매 극복의 날 참여(‘흥부전’ 마당극, 작품전시회), 지역 판교 도토리묵 축제 앙코르 공연,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