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다음달 10일까지 18일간 서천군청사 일원에서 국화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국화꽃탑, 소국, 퐁퐁국 등 화려한 국화작품 6000여점과 서천 국화동호회에서 출품한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볏집아트, 황소고릴라·허수아비 조형물, 이색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한다.

서천군은 지난 22일 장항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전기버스 분야의 전문기업인 A기업과 250억 원에 달하는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기업은 국내 전기버스 업계 2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충전 인프라·배터리·전동차·원전·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2-1단계 산업용지 65900㎡(약 2만평)에 전기버스 및 친환경버스 제조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되며 1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계획이다. A기업 대표는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부지 가격과 환황해권 물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 1차 투자를 기점으로 A기업은 충천 인프라·배터리 공장 신설 등 2차, 3차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본격화되면 우리 군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이 우위를 확보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지난 14일 폐어구 자율회수 및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는 자율적으로 회수돼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충남연구원은 폐어구 전용 투명마대 10000매와 어업인 대상 해양환경교육을 지원한다. 선박연합회는 폐그물, 폐통발 등 어업기인 폐기물을 투명마대에 담아 홍원항 폐어구 전용 집하장에 수거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수거된 폐어구 처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향후 충남도와 군은 예산을 투입해 전용 집하장 추가 설치와 바다환경지킴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희랑 경제산업국장은 "군에서 수거되는 쓰레기의 40% 이상이 해상쓰레기"라며 "폐어구 수거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순환경제분과위원회(위원장 박진시)는 지난 12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제언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고령화와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인식하여 인구정책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서천군의회, 민간전문가, 지역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연구원 윤정미 박사는 "출산은 국가가 책임지고 돌봄교육은 지역에서 책임져야 한다. 또한 은퇴자와 고령자 정책과 함께 청년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널로 참여한 바른생산자 먹거리 강기원 대표는 "서천에서 출생한 아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의료실비보험을 보장해야 한다"며 지역수당을 제언했다. 장항읍주민자치회 김만석 부회장은 "외부 유입 정책도 좋지만 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민이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는 유지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스토리 이찰우 대표는 "충남형 풀케어 정책, 의료케어 정책, 귀농귀촌 은퇴자를 위한 신도시, 이주노동자...

서천군 기벌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4월부터 가상현실 VR 체험존을 운영해 200여명의 청소년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존은 VR을 활용해 게임, 영상,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는 가상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체험존은 전화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고 매주 토요일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기본 체험은 1회당 15분 내외이다.

서천군은 오는 17일 16시에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50인조 브라스밴드가 연주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태극기 휘날리며, 캐리비안의 해적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50대의 금관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기획 공연이다. 군 관계자는 "특화시장 화재와 폭우 등으로 많이 지친 군민께 위로와 함께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11월까지 매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지역문화축제, 12월에는 송년음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사업-천진난만 서천문화유산 핵교'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학교 방문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 주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유산을 주제로 이론수업과 현장체험 학습이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세계유산과 모시짜기 미션수행, 무형유산 전승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ㆍ제작해 상영회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26일 실험 연구실 설비 제작 전문기업인 A사와 85억에 달하는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디. A사는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실험 연구실, 안전제품 및 과학기기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1-1단계 산업용지 30,371㎡(약 9,100평)에 85억 원을 투자해 2027년에 본사 및 공장을 준공하고 이전할 계획이다. A사 대표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비롯한 관련 기관 등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며 본사 및 공장 이전을 결정했다”며 “이번 이전으로 상시고용인원 이외 약 20명의 고용이 신규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태현 부군수는“우리 군은 서해안 대표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지이자 국가 및 도 중점과제로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와 산업 집적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혓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오는 24일 국립생태원과 동서천IC를 잇는 국도 21‧29호선에 대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마서면 송내교차로에서 동서천IC까지 총길이 8.1km로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8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차선 확포장 및 선형개량을 마친 곳이다. 이번 도로개통을 계기로 그동안 국립생태원과 금강하구둑 관광지, 조류생태전시관 등 관광지와 연계된 노선에 대한 매년 극심한 교통정체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원 건설과장은 “서천의 관문인 국도 21호‧29호선에 대한 확장, 개량 및 신설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여름을 맞아 서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동백 피치 음료’를 1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천의 붉은 석양을 닮은 ‘동백 피치 음료’는 군화인 ‘동백꽃’에 복숭아와 오렌지 등의 과일을 넣어 만든 주스로 상큼하고 시원한 것이 매력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으로 추진된 특화 음료 개발은 전문가 컨설팅과 여러 차례 관광포럼 등을 거쳐 기획‧상품화했다. 군에 소재한 카페 동백, 그로바인, 카페 램프, 두빛나래 카페, 행복한 카페, 오량가옥, 카페 화산 등 7곳에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싹 날려버릴 정도의 짜릿한 맛이다”며“바라만 봐도 황홀한 서해안 노을빛을 이제는 혀끝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을 면담하고 특별교부세 54억원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비 932대를 동원하고 자원봉사자·군인 등 2,600여 명 등과 함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워낙 광범위하게 발생한 피해 탓에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군 관계자는 계속 피해조사로 복구가 필요한 지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예비비가 바닥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호우로 인한 피해가 참담하나 군의 예산과 인력으로는 복구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충남도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장항읍 소재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 15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일반의약품(OTC) 전용 화장품 제조 공장(제4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웅 군수, 선진뷰티사이언스(주)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 관계자가 참석해 추가 증설 공장의 착공식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성장을 기원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자외선 차단제 원료 제조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장항국가산단 내 230억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또한 미국 FDA 인증 화장품 원료 제조 기술력을 살려 40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고용해 ODM(주문자 위탁개발생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장항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대표이사 역시 "자사 대표 브랜드(아이레시피)의 경쟁력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