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청년센터가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DIY 및 자동차 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자동차 자가 점검과 간단한 집수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서천군보건소가 임산부 지원 정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신혼부부 검진, 분만비 지원, 산후건강관리 등 맞춤형 출산 지원사업과 임산부 진료 및 검사 지원, 모성 건강 증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서천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증대를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31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미취업 장애인이며, 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서천군보건소가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살 현황 분석, 자살예방사업 추진방향, 협력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서천군이 충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천군은 드론을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서천군이 으뜸맛집 5곳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 7곳의 인증을 연장했다. 신규 맛집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선정됐다. 서천군은 이를 통해 미식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식 문화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천군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서천 내일(JOB) 두드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맞춤 취업 정보 제공, 현장 면접, 취업컨설팅, 부대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서천군생활체육관이 내년 3월에 개관한다.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보수공사로 개관이 미뤄졌으며, 민간위탁 사업자 아이에스티가 3년간 시설 운영을 맡는다. 체육관은 수영장, 체력단련실, 도서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다.

서천군이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2024 나눔실천 유공 포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실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한생 임순균 대표, 서천군 사랑의열매 봉사단, 군청 복지증진과 노진아 주무관이 각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임순균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1천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사랑의열매 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다. 노 주무관 역시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향상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태현 부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과 공동모금회장상 수상은 지역의 나눔 문화와 공공복지 향상을 위한 군민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상생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천군 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제16회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는 제7회 한산소곡주 축제와 동시에 진행돼 서천 대표 특산품인 소곡주를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경기 결과 부여 사비FC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천안 단우FC팀 이청운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전통있는 생활체육 대회인 만큼 스포츠와 축제를 함께 즐기는 이색 체육대회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7회 엄마랑친구랑플리마켓&함께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학부모회장협의회와 군이 주최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소외계층 학생들을 돕는 데 사용했다. 행사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생활용품, 로컬푸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또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재 구 군청사를 리모델링해 주민문화공간인 '서천마루'를 조성 중인데,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에게는 구청사 일대의 아름다운 사진이 담긴 가방이 나눠졌다. 장순종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민들과 기관들이 협력해 행사를 만들어 의미 있고 보람됐다"며, "서천마루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이 구 군청사를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산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7회 한산소곡주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주민들이 참여해 결속력을 다졌다. 새마을 부녀회는 저렴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30여종의 체험부스, 소곡주 특별 할인행사, 무료 시음, 소곡주 칵테일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024 한산파티 with 소곡주' 행사에서는 귀신체험, 키즈 에어바운스, 마술쇼 등이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 기분 좋게 축제를 즐겼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은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걱정이 컸지만, 이번 축제 덕분에 소곡주 농가에 도움이 되었고, 한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