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1300억 원 규모의 전국 최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이 내년 1월 시작된다. 1단계 사업은 15만 2천㎡ 부지에 스마트팜 6개 동과 관리동 1개 동을 건립하며, 2025년 하반기 준공 후 방울토마토와 완숙 토마토를 재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5호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예타와 재투심이 면제·간소화되었으며, 스마트팜 법인 우듬지팜이 시행사로 참여한다.

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성호 전 서산시 신성장사업단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유병수, 이병찬, 이승기 씨가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공단 설립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위탁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등 8개 사업이다.

서산시새마을회는 26일 '2024 서산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며 향후 활동을 독려했다. 팔봉면이 최우수, 성연면·동문1동이 우수를 차지했다.

충남 서산시는 24일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위원회는 대회 상징물 확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진 운영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회는 내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충남 서산시는 2024년 110억 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자동차 보급,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탄소 중립 시책을 추진했다. 전기차 556대, 수소차 14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822대 폐차, 건설기계 엔진 30대 교체, 배출가스저감장치 15대 부착 등을 진행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으로 환경부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시민 3,500명 대상 환경 교육, 농촌 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폐가전 무상 수거 등을 통해 재활용을 촉진했다. 2025년에는 154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보급, 탄소중립 포인트제, 자원회수시설 건립 및 스마트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인지면 후계농업경영인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03년 준공된 기존 회관은 노후화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으나,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붕, 창호, 단열재, 화장실 등을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된 회관은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준공식에서는 500만 원 상당의 쌀 2,00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기도 했다.

충남 서산시는 23일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3년 지역 축제 6개(류방택별축제, 팔봉산감자축제, 서산6쪽마늘축제, 삼길포우럭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서산어리굴젓축제)에 대한 평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7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서산어리굴젓축제는 5년 만에 개최되어 호평을 받았다. 위원회는 축제 전문가의 현장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4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 포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서산시는 중앙부처 건의 15건, 규제개혁신문고 건의 55건 등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을 통해 15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했다.

충남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가 21일 성연면 왕정리에서 개장했다. 2025년 2월 2일까지 운영되는 테마파크는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300면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각 2천 원, 피겨스케이트 강습은 4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는 20일 서산의료원지부 노동조합이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건설협회, 연말 맞아 취약계층 지원 위해 1300만 원 기탁. 서산시건설협회는 20개 종합건설 기업체 모임으로, 지난해에도 1200만 원 기탁.

충남 서산시는 19일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산 한우목장 웰빙산책로'를 준공하고 개방했다. 56억 원이 투입된 웰빙산책로는 2.1km 규모의 데크길과 전망 공간,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한 방역 장비도 마련됐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상시 개방되며, 우천 시 운영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