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21일 봄철 산불 대비 초동진화 태세 확립을 위해 서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도비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서산시 산림재난특수진화대, 산림공원과 직원, 서산소방서 대원, 부석면 의용소방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진화 차량 3대와 등짐펌프, 갈퀴, 무전기 등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방화선 구축, 비상연락 시연, 산불진화차 급수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 서산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행복버스' 7대(대산읍 3대, 해미·고북면 4대)를 2026년 2월까지 시범 운행한다. 오전에는 기존 노선대로 운행하고, 오후에는 전화(1533-0777)나 모바일 앱 '셔클'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AI 기반 최적 경로로 운행한다. 7월까지 운행 지역 환승 거점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CCTV(3,440대)에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사람, 움직임, 이상 상황(화재, 쓰러짐, 침입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경보를 울려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충남 지자체 최초로 모든 CCTV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장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선별관제 시나리오와 관제 매뉴얼도 제작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

충남 서산시 종합사격장이 최신식 시설과 전자 표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국적인 사격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7개 팀, 81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서산시를 방문했으며, 약 1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서산시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난 2년간 20여 개의 국제·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하여 10만여 명의 방문객과 약 8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유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매년 우기 전 하수관로 정비와 준설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1월부터 15개 읍면동 조사를 통해 3월부터 준설공사를 시작, 6월 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서령고, 한라비발디 아파트, 서산여중·여고 등 중점관리지역을 우선 준설하고, 255km에 달하는 동 지역 하수관로를 육안 및 CCTV 조사로 매년 점검하며, 상습 침수 지역은 우기 전 수시 점검 및 준설을 실시한다. 또한, 하수관로 악취, 소음 등 민원에도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동 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14개 부서 52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완섭 시장은 안전관리 의무 이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는 수석동 관내 한 주택에 장기간 방치되어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약 8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시는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수석동 적십자봉사회 등과 함께 수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11일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살맛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5개 분야 27개 세부 추진과제를 확정했으며, 지난해 7개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68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충남 서산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청렴하천 점검단’을 운영하여 하천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점검단은 지방하천 44개소와 소하천 101개소를 대상으로 무단 점용, 경작, 굴착, 쓰레기 적치 등을 단속하고, 위반 시 시정 조치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7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가티, 오슈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모험’ 연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공연은 서산시의 관광 자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가티와 오슈 캐릭터를 활용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서산의 자연, 역사, 문화, 음식 등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시간을 제공했다. 퀴즈, 율동 배우기, 무대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시민 알권리 충족 노력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안전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유튜브 채널 ‘서산시TV’를 통해 산불 예방, 시민 안전 보험, 도시침수 대응사업, 한파 대책, 재난대응 훈련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충남 서산시가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 항공연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유치는 서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3천억 원의 외부재원 확보를 의미하며, SAF 전 과정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