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 양대동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 우드볼장과 풋살장이 조성되어 시민 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79억 원을 투입해 폐기물 매립장을 활용, 약 9만㎡ 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은 MTB 펌프트랙, 축구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3단계 사업으로 24홀 우드볼장과 3면의 풋살장이 추가 개장했다.

충남 서산시는 17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토지소유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와 보상 계획 등을 설명하며 토지 소유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6개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는 7월 시설관리공단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서산청년마당 2층에 본부사무실을 마련하고 사전 준비단을 구성하여 8개 사업 통합 관리 준비에 착수한다.

충남 서산시는 치매 예방을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21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참여자는 앱 설치 후 '서산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목표는 총 10만 보 걷기이며, 목표 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충남 서산시가 4월 말 감정평가 착수를 시작으로 2030년 개청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76년 준공된 현 청사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여러 부서가 분산 배치되어 업무 효율성 저하와 시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서산시는 2023년 6월 서산문화원 일원을 신청사 입지로 선정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충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신청사는 1단계로 서산문화원 일원에 건립되고, 2단계로 문화회관을 (가칭)문화예술타운으로 이전한 후 현 문화회관 부지에 시민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7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교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다’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서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자기 믿음과 동기 부여를 강조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과 ‘입품, 두품, 발품, 손품, 심품’의 5품 가치를 전달했다. 또한,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춘 서산공고 학생들이 산업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9월 9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9개소에서 216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목표로 하는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 전문가가 강사를 맡아 영유아 대상 우리 농산물 친밀감 형성,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식생활 실천, 학부모 대상 아이 발달 단계별 식습관 형성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토지정보 이용 편의성 증진과 읍면동 기초 행정 활용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한다. 해당 지도에는 행정구역 단위, 최신 항공사진, 지번, 경계, 도로명주소, 지명 등의 정보가 담기며, 농업, 산림, 교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도는 올해 6월까지 제작되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마늘 구비대기인 4월 중순, 마늘 품질 향상을 위해 적절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10일에 한 번씩 30mm 가량 물을 주고, 잎마름병, 녹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시는 약 1,100ha에 달하는 관내 마늘 재배 농가의 원활한 수확을 위해 현장 지도를 추진 중이다.

충남 서산시는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위해 5월 23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현장 중점지도반을 운영한다. 지도반은 농가에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 방법, 적정 파종량, 온도·습도 관리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가리기 후 혼용 침지 소독을 해야 하며, 정부 보급종은 소금물가리기가 필요 없다. 못자리 설치 시 적정 파종량과 고온 방지 등의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서산시는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 도로 확장 및 신설, 산업단지 조성, 탄소중립 사업 추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대산 지역의 교통 정체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총회에서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