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21일 '2035년 서산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공청회에서는 산업단지와 항만구역을 제외한 13.14㎢ 면적의 공업지역에 대한 정비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산시는 의견을 반영하여 연내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21일 관내 숙박업 경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법규,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 친절 서비스 등이며, 특히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5/29~31) 관련 숙박업소 공정요금제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시는 대회 기간 바가지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공정요금제 참여 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교육, 구강검진, 개별 칫솔질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구강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치료계획 및 상담을 받고, 매주 수요일 스케일링 등 구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여 시설 내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지원한다.

충남 서산시가 4년 연속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9억 8천만 원을 투입, 7개 읍면동 214가구에 태양광 및 지열 설치를 지원한다. 이로써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감소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맞춤형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기업, 교육기관 등 12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신청을 위한 것으로, 서산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5년간 총 5억 원을 지원하여 석유화학 분야 청년 품질명장을 육성하고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KBS 대전과 협력하여 관내 강소기업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며, 기업 대표와 직원 인터뷰를 통해 기업 문화와 비전을 소개한다. 서산시는 '기업애로사항 클린추진단' 운영 등 기업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136개 농가에 우량 고구마 조직 배양묘 5만 2천4백 주 보급을 완료했다.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과 순화시설을 운영하여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묘를 대량 증식해왔으며, 올해는 호감미, 호풍미, 소담미, 풍원미 등 4종을 보급했다. 특히 호풍미는 이상기후에도 수확량이 안정적이고 상품성이 뛰어난 품종이다. 농가는 올해 수확 후 2026년부터 씨고구마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지방세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체납 고지서 반송 문제와 전화 안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카카오톡 사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체납 금액, 가상 계좌 정보 등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 또는 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체납 징수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4월 30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제88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두 종교 지도자는 ‘만남중창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현대 사회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번 강연은 무료이며,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권을 배부한다.

충남 서산시는 경기 침체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의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집중하여 역대 최대 외부재원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미래전략담당관은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국제 크루즈선 유치,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등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원스톱허가과는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다양한 TF팀 운영을 통해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대중교통 혁신 등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충남 서산시는 18일 2025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43명의 교육생에게 전문적인 축산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11월 5일까지 주 1회 진행되며, 번식·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서산시는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 비용 절감 및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8일 운산농협 벼 공동 육묘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벼 육묘 작업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볍씨 파종부터 모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시는 육묘 지원사업을 통해 1만여 농가에 못자리용 상토를, 8천5백여 명에게 육묘 상자 처리 약제를 지원했다. 운산농협은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080㎡ 규모의 육묘장 1동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