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백일 친견법회 마무리 후 이운법회 통해 일본 대마도 박물관으로 반환. 서산시는 불상 복제, 교류 전시 등을 통해 제자리 봉안 노력 지속할 예정.

충남 서산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15개 읍면동에서 1만 8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경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각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어머니 은혜'를 하모니카로 연주하며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점검 및 관련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초등학교 미졸업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 운영, 176억 원 투입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보훈수당 인상 등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5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율 향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포상금 3천만 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2천906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충남 서산시와 서울 강남구가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양 도시는 지역 특화산업 발전과 미래지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관광객 유치, 청소년 문화탐방, 민간단체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삼길포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대산읍 삼길포 초입에 133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9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주차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상반기 중 추가 임시 주차장 조성 및 드론 배송 거점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차량 단속 강화를 위해 5월 7일 야간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 18대 차량 번호판 영치 및 560만 원 체납세금 징수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집중 영치기간 월 1회 야간 영치 활동 및 관련 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5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생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이동식 장비를 이용해 8개 학교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진행하고,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또한, 결핵예방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모둠 채움 안내문 발송 대상자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수출 중소기업 등 특정 대상자는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충남 서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함께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240세대에 수도요금을 지원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과 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모금으로 마련된 1400만 원의 지원금은 5월부터 12월까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5월 말까지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하여 악취 발생과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을 방지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조사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성연면, 음암면, 팔봉면 등 총 4.5km의 하수관로를 준설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800m의 준설을 완료했다. 또한, 빗물받이 정비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 유지 관리에 집중하고, 2028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를 진행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이옥하 씨에게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옥하 명예보유자는 1980년대부터 서산 박첨지놀이에서 활동하며 전승 교육사로 인정받았고, 40여 년간 국내외 공연을 통해 서산 박첨지놀이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84세의 고령으로 전수 교육이 어려워져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 잠홍저수지가 2027년까지 수질정화시설, 생태습지, 데크길, 광장 등을 갖춘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을 위한 친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