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대산항 물동량 증대와 항만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산항 관련 화주사·운영사·하역사 등 11개 기관 및 기업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행·재정적 지원을, 기업들은 수출입 확대 및 항만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서산시는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정기항로 신규 개설, 항만 이용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의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항로 개설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18일 해미읍성에서 제1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가두행진과 연극, 무용 공연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충남 서산시는 18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관내 자동차 관련 기업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불안, 중국발 공급과잉 등 자동차 산업의 대외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인재 채용 등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서산시는 기업 맞춤형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는 농작업 편의성 증대 및 농산물 품질 향상, 수확량 증대를 위해 고설 양액재배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2개 농가에 시범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7개 농가로 확대 시행하며, 상추, 달래, 쪽파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토양 재배의 단점을 보완하고 연작장해를 줄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12개 시군과 뜻을 모아 촉구 릴레이를 진행했다. 해당 철도는 서산시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13개 시군을 연결하며, 총길이 330km, 사업비 약 7조 원이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완공 시 이동 시간이 2시간으로 단축되며,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교통 편의 증진, 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이 외에도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일신케미칼㈜, ㈜동원유리, 광성강관공업㈜ 3개 기업과 총 98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1,928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804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일신케미칼㈜는 서산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7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동원유리는 15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광성강관공업㈜는 서산오토밸리 일반산업단지에 13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1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207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 분석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서산시 소재, 2024년 중 1개월 이상 조업, 2024년 12월 말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종사자 수 등 13개이며, 방문,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으로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결과는 12월에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11월까지 해미면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28km 구간의 공간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진행하여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관내 420km에 달하는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16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우승을 달성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완섭 시장은 선수와 지도자, 지원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박 7일간의 미국 출장을 통해 엘리자베스타운시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교환하고, 시카고와 뉴욕의 문화예술 시설 및 도시재생 사업을 시찰하며 서산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 서산시는 한옥 건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서산시 한옥 건축 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금액을 기존 4천만 원에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역사문화환경 보존 지역 내 한옥 건축 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기준 면적도 50㎡ 이상으로 완화했다. 시는 올해 수요 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6월 26일 오후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선근 교수를 초청해 제90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선근 교수는 ‘척추, 관절 아프지 않게 100세까지 운동하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운동법과 척추·관절 관리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입장권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