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9월까지 시운전에 들어갔다. 10월 종합 정비 후 11월 정상 가동 예정인 이 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 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발생한 폐열은 주민편익시설 활용 및 전기 생산에 사용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근절 협약을 시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15개 기관·단체와 체결했다. 시는 예방 대책 추진 및 홍보, 단체는 지정 게시대 이용 및 협력을 약속했다. 서산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5만 3천여 개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부석면 창리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여름철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산시는 고수온 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대응반을 편성해 수온 모니터링,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식어가에는 먹이 공급량 조절, 액화산소 공급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가두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어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이 7월 12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몽골 텐트, 돗자리, 모자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말 물총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 시설 점검, 안전 요원 배치 등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9일에는 성연면에 여름 테마파크가 개장하여 8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사례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 필요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건강·안전 관리 당부, 폭염 시 행동 요령 안내, 안전용품 제공 등을 진행하며, 노숙 위험지역 순찰도 강화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접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하여 폭염 대책을 추진 중이다.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국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상반기 동안 총력을 기울였다.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정부의 금융 및 세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시장, 기업, 시민,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건의문 제출, 간담회 개최, 서명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에서 제31회 서산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가 900여 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읍면동 대항 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산 농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충남 서산시는 일본 덴리시 키타중학교 학생 방문단의 서산시 방문을 환영하며, 34년간 이어진 두 도시의 우정을 재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서산시, 덴리시, 서산교육지원청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명지중학교와 교류하고 서산해미읍성을 탐방할 예정이다. 두 도시의 인연은 서산 출신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덴리시는 과거 서산시에 여러 차례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충남 서산시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잠홍저수지에 198억 원을 투입하여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태습지공원과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하고, 데크로드와 데크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당초 계획에서 수상정원(에코아일랜드) 조성 계획은 취소되고 기존 생태군락지 유지·관리로 변경되었으며, 데크광장 규모도 축소되었다. 이러한 변경은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시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 조건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및 시책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서산시 노동시장 분석, 직종별 세부 조사 및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2029년까지 172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기반 산업 소재 및 제품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기반 수거·선별 시스템, 바이오가스화 공정, 바이오가스 활용 제조 공정, 탄소순환 평가 기술 등 4개 공정으로 구성된 플랫폼 개발에는 한국바이오협회를 비롯한 14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서산시는 탄소순환 기술개발·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의 사용, 분해, 재활용 등 탄소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산업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