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조 4천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소상공인 지원, 기업 유치를 위한 보조금 지원 등 경제 활성화 사업과 도시가스 공급, 도로 건설, 교통비 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충남 서산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서산시는 78세 이상 마을 주민 대상 마을 자치연금 지급, 국내 1호 귀어타운 조성 및 운영, 주민 참여형 수산물 가공공장 운영 등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중고교생,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 아카데미 고려대 투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고려대 시설 견학, 입시 설명, 대학생활 안내 등을 통해 진로 탐색 및 학업 동기 부여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8월 연세대, 9월 서울대 투어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 복구와 농작물 피해에 대한 사후 대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농업 재해 관리시스템에 집계된 피해액은 18억 7천만 원에 달하며, 추가 피해 조사를 통해 정확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침수 피해가 큰 지역에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긴급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청구 독려 및 약제 살포 요령 안내 등 농가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항구적인 대책 마련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여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 800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7월과 9월에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산버드랜드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놀이 체험, 생태체험, 만들기, 공연 등 13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대부분 실내에서 진행된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제3기 수소도시로 선정된 서산시는 4년간 3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 교통, 인프라, 지역특화 4개 분야로 추진되며, 공공주택 연료전지 설치, 수소 버스 도입, 수소 배관 구축, 그린수소 생산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전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서령버스㈜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서산교통㈜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1년 2개월간의 회생절차 끝에 새 경영진을 맞이한 서산교통㈜는 시내버스 체질 개선 및 경영 정상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지속 가능한 시내버스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서산교통㈜와 협력할 방침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4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하여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설립,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기획재정부에는 서산분원 설계비 3억 원, 친환경 호수 조성 공사비 50억 원 등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에는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사업 특별교부세 지원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건의했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에듀체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한서대 태안 비행장, 세진항공·태안UV랜드, 대산 엘지화학 등을 방문하여 서산시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항공·화학 분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시에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금산군청, 청양군 자율방재단, 서산시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서산시 4-H 연합회, 국가철도공단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침수된 가옥과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시는 이러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농작물 병해충 방제, 사후 관리, 농자재 적기 공급 등 농업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농협과 협력하여 침수 농경지 병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하고 작물 피해 최소화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