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의 불법 유통 및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악취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연중 집중 단속에 나선다. 불법 야적·방치, 부적합 퇴액비 운반·살포 행위 등을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 처벌, 행정 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간월·부남호 지구 내 가축분뇨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제도도 운영한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공연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청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 기준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가 적용된다. 일반 전기차의 단속 기준은 유지된다. 충전 방해 행위는 주민신고제로 신고 가능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은 충전 구역 내 일반 차량 주차, 충전 방해 행위, 주차 시간 초과, 시설 훼손 등이다.

충남 서산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현업담당자 및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하며, 구매자에게는 상당 금액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가능하며, 취약계층, 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충남 서산시가 84억 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가 경영 안정화, 가축전염병 대응 등 3개 분야 1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한우 명품화,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을 통해 축산 기반을 강화하고, 가축 개량, 미래형 축산 시설·장비 구축, 사양관리 고도화로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 및 예방 약품 공급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안내서를 시 누리집과 SNS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행정 등 5개 분야 총 61개의 시책이 수록되었으며, 각 시책별 추진 배경, 주요 내용, 추진 일정, 관련 부서 연락처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서산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외국인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11종의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50부를 배포했다. 이번 해석본은 가족관계 신고, 인감 관련, 체류지 변경 등 총 11개 외국어로 번역되었으며, 표지 제목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표기하고 QR코드를 추가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서산시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6,12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 및 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과 18일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시민들은 배출일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 동부지역 관광거점 조성,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신청사 착공, 산업위기 대응 및 고용안정, 문화예술타운 조성,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대산 교통혁신, 쌀 가치 혁신, 치매친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된다.

충남 서산버드랜드의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하며 1개의 알을 산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산시는 CCTV를 통해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으며, 지난해와 같은 날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루어 서산버드랜드 둥지에 서식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립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황새들의 건강한 번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황새 둥지 영상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