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 동부전통시장에서 8월 1일부터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수산물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농축산물은 8월 4일부터 9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세 감면, 납부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사망자와 유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및 환급, 피해 재산에 대한 추가 감면도 계획 중이다. 납세자는 신청을 통해 사업장 세무조사 연기 및 징수유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2회 연속 지정됐다. 부남호, 가로림만, 삼길포항 3개 구역에서 2027년 6월까지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술 연구, 드론 배송 상용화, 연안사고 예방 모니터링, 안전 드론 모니터링 등 다양한 드론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규제 특례를 활용해 드론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항공안전기술원 등 관계 기관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충남 서산시는 맹견 사육 허가제 계도기간(10월 26일까지) 내 맹견 사육 허가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맹견(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5종 및 그 잡종) 소유자는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하고 정신질환자·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진단서를 첨부해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허가 신청해야 한다. 기질 평가 후 60일 이내 허가 여부가 결정되며, 미허가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5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58개 팀, 해외 12개 팀 등 총 70개 팀,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학년부가 신설되어 총 5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몽골 등 5개국에서 참가한 해외 선수들은 서산시를 방문하여 국내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전액 감면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7월 22일부터 2년간 적용되며, 주택 전파·유실 시 전액, 기타 피해는 절반 감면된다.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칭찬하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충남 서산시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시 직원, 군부대, 경찰 등 3천5백여 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았다. 이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 정리, 토사 유출 지역 복구 등에 힘썼으며, 시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충남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양수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동부분소에서 수리하며, 운반이 어려운 경우 현장 수리도 지원한다. 1만 원 미만 부품은 무상 지원하며, 안전장치 부착도 지원한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피해 복구 완료 시까지 전액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재난 피해 등록 농가이며, 임대 기종과 횟수 제한 없이 최대 3일까지 무상 임대 가능하다. 피해 복구 상황에 따라 임대 기간 연장도 검토한다.

충남 서산시와 대한불교조계종 보원사는 국가사적 '서산 보원사지' 종합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원사 소장 국가유산 관리를 위한 장경각과 관리동 건립에 협력하며, 보원사지의 중장기적 보존 관리 및 불교 문화자원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시는 보원사지 인근에 박물관 기능을 갖춘 방문자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충남 서산시가 지곡면 분점도와 우도를 잇는 해안 탐방로 개선 사업에 국비 9억 6천만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총 12억 원의 사업비로 1km 구간에 환경친화적인 탐방로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섬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서산 연안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