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주정차 위반 차량 86건에 대한 과태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미 납부한 경우 환급 절차를 안내하고, 침수 및 고장 차량에 대해서도 추가 면제를 검토한다. 이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충남 서산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기계 200여 대의 수리를 지원하여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도왔다.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충남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수리 지원은 운산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동부분소에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양수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1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상 제공되었으며, 안전장치 지원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되었다. 특히, 운반이 어려운 농기계는 현장수리반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남 서산시, 천수만 철새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위해 2025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시행.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천수만 A·B 지구 농경지 경작자 대상 사업 참여 신청 접수. 볏짚 존치, 무논 조성 등으로 철새 먹이 및 휴식처 제공하는 농가에 보상 지급. 볏짚 존치 1㎡당 27.3원, 무논 조성 1㎡당 90원 지급. 서산버드랜드 철새전시관 방문 신청, 서류 및 신분증 지참 필수.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지 우선 계약, 항공기 이착륙 지역 제외. 계약금 10월 중 전액 지급, 미이행 시 회수 및 다음 연도 참여 제한.

충남 서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260명을 모집한다.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대상자 맞춤형 정서 및 건강 증진 사회서비스를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며, '행복가득백년청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2개 사업이 포함된다.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가 신청 대상이며, 소득에 따라 이용권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는 부석면 B지구 집중호우 침수 피해 농민들로 구성된 피해 대책위원회와 면담을 진행했다. 대책위는 농업 기반 시설 관리 주체 이관, 임대료 조정 및 감면 등을 건의했고, 서산시는 피해 복구 지원과 의견 전달을 약속했다. B지구는 1,697㏊ 중 646㏊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 16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수거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과 마을을 위해 힘쓴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뱀물림 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및 응급 대응 요령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7월부터 9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장화 착용, 풀숲 접근 자제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뱀에 물렸을 경우 119 신고 후 안정을 유지하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키며, 비눗물로 세척해야 합니다. 알코올 사용은 금물이며, 물린 부위 위쪽을 넓은 천으로 묶고 깨끗한 천으로 덮어두는 등의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해독제 치료가 가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된 주택 및 상가 502개소에 대한 특별방역을 완료했다. 침수 주택 205개소, 상가 273개소, 공공시설 24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했으며, 수인성 감염병 및 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차량용, 휴대용 소독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침수 건물 내외부를 소독했다. 추가 방역이 필요한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모기유충서식지 신고’ 또는 서산시 감염병관리과(☎041-661-8222)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천만 원을 투입,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천9백 포를 24개 양돈농가, 32개 양계농가 등에 긴급 공급했다. 탈수증 예방,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완화제 공급 외에도 축사 시설 지원, 면역강화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기술센터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가축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기관으로 각각 한서대학교와 서산시복지재단을 선정했다. 교육발전특구센터는 내년 3월,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10월 개소 예정이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교육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충남 서산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및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관내 47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개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동·청소년, 중장년층, 어르신 등 연령별 맞춤 서비스와 '마음안심버스·마음봄 사업장' 운영, '서산시 마음건강톡' 등 디지털 기반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하여 정신건강 증진에 힘쓴다. 2027년까지 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5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 또는 모자 사용, 밝은색 옷 착용,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을 권고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몸을 식히고 수분 섭취 후 증상이 지속되면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