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으로부터 총 10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우수 제안 15건(시민 8건, 직원 7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AI 기반 보행약자 감지형 스마트 신호등 구축, 실시간 정보 기반 스마트 버스 프로젝트,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 등이며, 시는 이를 주민참여예산제 등에 반영하여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27일 서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산시,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 관내 30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점검 및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서산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대에 따른 것으로, 월 80억 원, 추석 명절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구매 한도는 40만 원으로 유지되며, 모바일 및 지류 상품권 모두 9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가계 부담 완화, 소비 여력 증대, 소상공인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 피해 가구의 9월 고지분 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는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조치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피해 확정 수용가이며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충남 서산시가 2500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대산항에 신규 개설한 공로로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충남 서해안 물류 중심지로서 서산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연간 863억 원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서산시가 2년 연속 한국정책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친환경 산업구조 전환 노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정력 집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건립, 수소도시 선정,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발판을 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6일 음암면 ㈜대일이노텍과 모트라스㈜를 방문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총 7건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약속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피볼락 15만 8천여 마리를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역에 긴급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조치로, 2개 어가에서 기르던 건강한 조피볼락 치어를 방류하여 사육밀도를 조절하고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 어가에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며, 시는 방류 어종 보호를 위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산해미읍성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한다.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 민속 공연, 뮤지컬,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태종대왕 행렬 재현, 전통 혼례 시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놀이 공간과 피크닉 존을 확대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볏짚 안내판, 재생에너지 경관조명, 친환경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2025 춘천시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10m 공기권총 및 공기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스포츠 도시 서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에서 열린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에 3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맨손 붕장어 잡기, 우럭 독살체험, 지역수산물 특별 경매, 우럭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산시는 안전, 위생,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원활한 축제 진행을 지원했다.

충남 서산시,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에 적기 방제 당부. 흰등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등 발생 확인, 고온다습한 기후로 피해 확산 우려.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