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드론, 스마트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을 지원한다. 시는 20여 개 어린이집에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역 교재를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도 제공해 유아기부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해 진행한 '청소년 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질정화시설, 생태습지, 데크길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저수지를 명품 호수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부석면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인 이 센터는 314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 기반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핵심부품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완공 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운영을 맡아 국내 UAM/AAV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요양시설의 자연환기·기계환기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이해를 높이고, 시설별 맞춤형 환기 방안을 제시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서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7주간 한시적으로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쓰레기는 기존처럼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일 운산면 서산한우목장길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한걸음마다 힐링, 가을길 건강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2.1km의 코스를 걸으며 건강 체조,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국제 크루즈선 취항을 기념하고 2028년 서산공항 개항을 기원하기 위해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644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천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5일 '2025년 제11기 서산한우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31명의 한우사육 전문가를 배출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산한우대학은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총 6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데이터와 기술로 여는 스마트 서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AI·IoT 기반 인프라 확충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서비스 확대 등 4대 추진 과제와 99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10년간의 노력 끝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서산분원 유치에 성공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 448억 원이 투입되는 서산분원은 융합그린바이오 분야를 연구하며,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환경 문제 해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해 365일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 해봄센터'를 개소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긴급 및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