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폭염, 가뭄 등 기후변화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지난 12일 최종 보고회를 열고, 물관리, 생태계, 건강 등 7개 부문 총 46개 세부 대책을 확정했다. 이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탄소중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후안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롯데관광개발과 협약을 맺고 2026년 6월 대산항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를 운항한다. 이번 협약으로 3년 연속 크루즈를 유치하게 됐으며,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경유하는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서산시와 충남도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에 발맞춰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지자체, 연구원, 대학,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서산분원과 연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한파 쉼터,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분야별 주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 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제설 자재와 장비를 확보하고 214명의 제설단을 편성했으며, 특히 결빙 취약 구간 16개소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포장보수, 차선도색 등 지속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특히 동절기 제설 대책 등 사전 준비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사회적으로 고립·은둔하거나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최근 관련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이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던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교통 흐름이 크게 원활해졌다. 교차로 통과 시간이 기존 2~5분에서 평균 20~30초로 대폭 단축됐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교통사고 예방 및 배출가스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향후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확보하고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단은 소극 행정, 갑질, 비위 행위 등을 불시 감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하여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마을안길 제설 작업자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시 제설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이 조례는 제설단원의 보험 가입 지원을 법적으로 명시한 것으로, 시의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완료를 목표로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및 2035년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구조 변화, 기후 위기 등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을 예정이며, 특히 '시민 계획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제49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운산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회의 지원금 3,300만 원과 회원들의 재능기부, 서산시의 보조금 300만 원이 더해져 지붕 교체, 도배, 부엌 및 화장실 보수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