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예천동, 읍내동, 석림동 일원 노후 상수관망을 대상으로 '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여 관망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복구 등을 포함하며, 완료 시 연간 15만 톤의 수돗물 절약과 4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현재 추진 중인 1차 사업은 2026년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6박 7일 국제 크루즈 상품을 12월 1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도착하며,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운항된다. 오키나와에서는 주간 및 야간 관광이, 대만 기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야시장 등 선택 관광이 제공된다. 선내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롯데관광개발은 맥주, 음료, 생수를 무제한 제공한다. 서산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종합평가'에서 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정기 점검, 환경의 날 기념행사 부스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 인근 6개 마을 주민 17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학물질 위험성,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대피 장소 안내 등을 포함했다.

충남 서산시의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가티와 오슈는 서산 가로림만 갯벌의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과 관광 홍보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이는 서산시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10월까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포함한 12개의 국제 및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와 2025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 대회는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시민들의 계절별 레저 활동을 위한 여름·겨울 테마파크 운영도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개최와 시민 체육 향유 여건 개선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지초등학교에서 19명의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배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역 특화 품종인 '향진주' 재배 면적을 2026년부터 2,000ha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해뜸향미'를 개발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 및 브랜드 가치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찰기가 우수한 '지키미' 품종으로 단체급식 시장을 공략하고, 가공용 쌀 안정 공급을 위해 자체 종자 확보에도 나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3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를 중심으로 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서산공항 설계비 반영, 국제 크루즈선 취항,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천억 원 이상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산업·경제, 복지·보건·교육, 문화·관광, 안전·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에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송해석 작가 초대전 '기다림(비움으로 채워지다...)'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도와 한지를 활용한 한국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한지의 흰색을 살린 비움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성봉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동물매개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행동 향상에 기여하며, 충남도 내 15개 지자체 중 서산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조성희 신성대 교수와 신동윤 안산대 교수가 주축이 되어 4주간 총 28회 진행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독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왕정리에 약 32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조깅트랙 등을 갖춘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을 개장했다. 야간 조명 시설도 갖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